
[신경북뉴스] 대구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지난 4일부터 치매 예방과 가족 지원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치매안심센터는 '기억챙김 인지강화교실'을 주 1회, 9주 과정으로 2개 반에서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바닥에 설치된 네트를 밟지 않고 정해진 스텝을 따라 걷는 후마네트 활동을 통해 보행 능력과 인지 기능을 동시에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헤아림 가족교실'은 매주 금요일마다 8회에 걸쳐 마련된다. 이 과정에서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돌봄 방법을 가족들에게 제공해 부양 부담을 덜어주는 데 목적이 있다.
동구보건소 관계자는 "다양한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를 예방하고,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동구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 가족을 위한 자조모임과 힐링 프로그램,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인지재활교실도 상시로 모집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