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 동구청이 4월 8일까지 '식문화 리더 외식 업소 컨설팅 지원사업'에 참여할 업소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동구 내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을 대상으로 하며, 각 업소의 특성을 살린 메뉴를 밀키트 상품으로 개발하고 홍보 및 마케팅을 지원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신청 자격은 대구 동구에 위치한 일반·휴게음식점 영업자에게 주어진다. 지원을 희망하는 업소는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거쳐 최종 10곳이 선정된다. 선정된 업소는 전문 컨설팅 기관의 도움을 받아 밀키트 메뉴 개발, 포장 패키지 디자인, 온라인 플랫폼 입점, 홍보 마케팅 등 상품화 전 과정을 지원받는다. 또한 온라인 플랫폼에서의 상세 페이지 제작과 사진·영상 콘텐츠 제작도 지원해 온라인 판매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블로그 체험단 운영, SNS 홍보, 유튜버 먹방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홍보 활동도 함께 제공된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외식업소가 변화하는 외식 소비 환경에 대응하고, 대표 메뉴를 밀키트 상품으로 개발해 온라인 판매까지 확대함으로써 경쟁력을 높이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 동구청이 동구 통합돌봄 지원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주요 서비스 제공기관들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각 수행기관의 대표와 실무진이 참석해 사업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서비스 연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동구청은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돌봄 체계를 마련해 돌봄 공백을 줄이고, 대상자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반을 조성하고자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동구에서 진행 중인 '동구 돌봄마을–행복돌봄사업'은 노쇠하거나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주민들이 거주지에서 계속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 특화 통합돌봄 사업이다. 이 사업은 식사 및 가사 지원, 병원 동행 등 이동지원, 방문운동 등 건강관리, 주거환경 개선 등 8가지 돌봄서비스를 대상자의 필요에 맞춰 통합적으로 제공한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고령화 시대 돌봄은 지역사회 공동 과제"라며 "수행기관과 협력해 동구 특화 통합돌봄 모델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 동구청이 신암동에 자활 반찬사업단 '오레시피'를 열고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저소득층을 위한 일자리 마련과 지역 내 돌봄 기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오레시피'는 자활근로 참여자들이 직접 반찬을 만들고 판매, 배달까지 전 과정을 담당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이 사업단은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자활사업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도입됐다. 또한, 27일부터 시작되는 통합돌봄사업과 연계해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구에 맞춤형 반찬과 도시락을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강화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자활 반찬사업단을 통해 저소득 주민의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과 자립 역량 강화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 돌봄이 필요한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확대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신경북뉴스] 전정숭 ㈜대경안전컨설팅 대표가 지난 18일 고향사랑기부금으로 1천만원을 전달했다. 전 대표는 2024년부터 3년 연속으로 고액 기부에 동참하고 있다. 이번 기부에서는 300만원 상당의 답례품도 저소득층을 위해 별도로 기탁했다. 전정숭 대표는 "고향사랑기부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인이 되겠다"고 밝혔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전 대표의 꾸준한 기부에 감사를 표하며, "기부해 주신 소중한 마음이 지역 주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에 의미있게 쓰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는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지난 18일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 납세자에게 표창을 전달했다. 이번에 표창패를 받은 인물은 삼성라이온즈 소속 야구선수 구자욱으로,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한 공로가 인정됐다. 남구는 지방세 체납이 없고, 연간 납부액이 개인 1천만원 이상 또는 법인 5천만원 이상인 납세자 중 지역경제에 기여하고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한 이들을 선정해 표창하고 있다. 선정된 유공 납세자에게는 2년간 세무조사 면제, 1년간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면제, 징수유예 시 납세담보 면제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성실한 지방세 납부와 선한 영향력으로 남구 발전에 기여한 데 대하여 감사드리며, 활기찬 명품 남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는 지난 12일 전인병원 8층 강당에서 산불에 취약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대피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남구 보건소, 남구청, 중부소방서, 전인병원 등 여러 기관이 참여했다. 최근 강풍과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인해 전국적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진 가운데, 전인병원처럼 거동이 불편한 환자가 많은 시설은 산불 발생 시 인명 피해가 클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됐다. 훈련은 실제 산불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각 기관별 역할 수행과 협력 체계를 점검하고 토론하는 도상훈련 방식으로 진행됐다. 병원 내 대피계획과 환자 이송 체계의 사전 점검이 이뤄졌으며, 기관별로 필요한 협조 사항에 대한 의견도 공유됐다. 훈련 중 발견된 개선점은 의료기관의 대피계획에 반영될 예정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산불 발생 시 의료기관의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