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 남구는 도심 속 겨울 야경 명소로 자리 잡은 '2025 앞산 겨울정원'이 62일간의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개최 3회째를 맞은 2025년 ‘앞산 겨울정원'은 겨울철 특화 관광 인프라로 자리매김하며 행사 기간 동안 50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지역의 대표적인 겨울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지난 12월 1일부터 대명동 앞산빨래터공원에 조성된 ‘앞산겨울정원’은 높이 10m의 대형 트리와 산타클로스, 루돌프, 눈사람 등 크리스마스 테마 조형물과 황홀한 금빛 조명이 어우러져 마치 동화 속 겨울왕국에 들어선 듯한 분위기를 선사했다. 특히, 눈을 보기 어려운 대구 시민들을 위해 예년보다 두 배 많은 스노우머신을 설치하여 큰 호응을 얻었으며, 지난해부터 운영 중인 '앞산 크리스마스 상생마켓'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판로를 제공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남구청은 이번 시즌의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겨울정원은 해외 주요 여행사와 협력해 단체 관광 연계 상품을 개발하여 2025년보다 풍성한 연계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최근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는 2월부터 서부정류장 일대 조경지 금주구역에 대해 계도기간을 마무리하고, 단계적인 관리 운영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구역은 2025년 8월 1일 금주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2026년 1월 31일까지 6개월의 계도기간 동안 안내 및 홍보 중심의 관리를 추진해 왔다. 계도기간 종료 이후 2월부터는 금연·금주구역 관련 조례에 따라 위반 행위 발생 시 5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며, 현장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안내 및 계도, 행정조치를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공공장소에서의 음주가 ‘당연한 권리’가 아닌 타인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행위라는 인식을 확산하고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도록 캠페인과 홍보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명자 남구보건소장은 “금주구역 지정은 공공장소 음주로 인한 폐해로부터 주민을 보호하고 건전한 음주문화를 확립하기 위한 조치인 만큼, 금주구역 운영의 취지를 충분히 안내하고 현장 여건을 고려한 탄력적 운영을 통해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 동구청은 ‘2026년 계량기(저울) 정기검사’를 앞두고 2월부터 사전 수요 조사에 나선다. 이번 정기 검사는 ‘계량에 관한 법률’에 따라 2년마다 실시하는 법정 검사로, 대상은 10톤 미만의 상거래용 저울(전기식·판수동·요금형 저울 등)이다. 구청은 올해 2월부터 3월까지 각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수요 조사를 마친 뒤, 이를 바탕으로 4월부터 본격적인 정기 검사를 시행할 계획이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대상 저울이 누락되지 않도록 이번 수요 조사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지난 검사 당시 대구에서는 최초로 계량기 수리 전문 기술자가 검사를 보조하는 방식을 도입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를 통해 약 1천200대의 저울을 검사하고 250여 대를 현장에서 무상 수리하는 등 검사 지연과 수리 불편 등 소상공인들의 불편을 획기적으로 해결했다.
[신경북뉴스] 지난 28일 연일 이어지는 한파 속에서 대구 남구 대명9동 이승사자단(지역사회보장협의체)은 쪽방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을 방문해 겨울 이불 20세트를 전달하고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이날 이승사자단원들은 난방 여건이 취약한 쪽방 거주 가구를 방문해 겨울 이불을 전달하며, 주민들의 건강 상태와 일상생활에 불편함은 없는지를 세심하게 살폈다. 이불을 건네는 짧은 시간에도 “요즘은 어떻게 지내시는지”, “몸은 괜찮으신지”와 같은 안부 인사가 오갔고, 현장에는 잠시나마 따뜻한 대화가 이어졌다. 이번 활동은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쪽방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생활 상황을 직접 살피는 현장 중심 안부 확인 활동으로 진행됐다. 단원들은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겨울철 불편 사항과 어려움을 확인했다. 현장에 참여한 최성미 단원은 “이불을 전해드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직접 얼굴을 보고 안부를 묻는 게 더 필요하다고 느꼈다.”라며, “짧은 방문이지만 우리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랐다.”라고 말했다. 이승사자단은 ‘저승사자’의 반대말로, 이승에서 이웃들이 잘 살아갈 수 있도록 돕
[신경북뉴스]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대구 남구 대덕문화전당은 2026년을 메가 히트 작품과 더불어 선택과 집중을 통한 알짜 프로그램들로 지역문화 예술 활성화를 이끈다. 대구 남구청 직영 문화예술회관인 대덕문화전당은 적극적인 공모사업 유치로 예산을 확보하여 뮤지컬, 패밀리 클래식, 가족 연극, 국립합창단 등 다양한 장르의 우수한 콘텐츠로 2026년 라인업을 구성했다. 그중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단연 뮤지컬 '난쟁이들'이다. 지난해 11월부터 서울 대학로에서 10주년 기념 공연을 선보이고 있는 본 공연은 현시점 대한민국 최고의 메가 히트작으로 ‘표가 없어서 못 보는’ 작품으로 통한다. 2015년 초연부터 차곡차곡 쌓아온 작품성을 기반으로 SNS를 통해쇼츠와 릴스 영상이 화제가 되며 뮤지컬 마니아를 넘어 일반 대중들까지 대학로로 불러들이고 있는 뮤지컬 '난쟁이들'의 첫 대구 공연을 대덕문화전당 드림홀에서 만나볼 수 있다. (3월 13일 ~ 14일까지, 전석 6만원, 17세 이상 관람가) 가정의 달 5월과 여름방학 시즌인 7월에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채워진다. &nbs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는 1월 27일부터 2월 6일까지 '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사업' 참여 의료기관 공모를 한다. 대구 남구는 오는 3월말 통합돌봄사업 시행에 앞서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안정적인 안착을 위한 '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사업' 참여 의료기관 공모 중에 있다. 남구'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사업'은 병원에서 퇴원(예정)하는 남구 구민이 재가 복귀 시 통합돌봄이 필요한 경우 신속하게 의료·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퇴원 전 병원에서 환자 평가표 및 통합지원신청서 등을 작성하여 지자체로 연계해 주는 사업이며, 퇴원(예정)환자 연계 시 소정의 인센티브가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의료법'제3조제2항제3호에 따른 병원 중 퇴원환자 연계 담당자를 지정하고, 국가 퇴원환자 지원사업에 참여하지 않는 병원이다. 모집 공고는 1월 27일부터 2월 6일까지 대구 남구청 홈페이지(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1월 27일부터 2월 6일 18시까지 신청서를 작성하여 남구청 기초돌봄과 돌봄정책팀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구청 관계자는 “퇴원 후 신속하고, 통합적인 돌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