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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경주·김천·안동,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최종 선정"

3개 시가 전국 최다 선정 성과 기록
정비사업으로 도시 미관과 안전 확보
김호진 실장, 주민 안전 강조하며 의지 표명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2026년 공중케이블 정비 공모사업에서 경주, 김천, 안동 등 도내 3개 시가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이번 공모는 2016년 이후 처음으로 실시된 것으로, 전국 10개 시·군이 선정된 가운데 경상북도에서 3개 시가 포함돼 전국에서 가장 많은 선정 실적을 기록했다.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은 전신주와 건물 외벽 등에 무분별하게 설치된 통신 및 전력 케이블을 정리하고, 사용하지 않는 폐선로를 철거해 도시 경관을 개선하고 시민의 안전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선정된 지자체에는 약 20억 원 규모의 정비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경주, 김천, 안동시는 노후 주거지와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공중케이블 정비를 추진하며, 통신사업자 및 관련 기관과 협력해 폐선 철거와 케이블 정리를 체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김호진 경상북도 기획조정실장은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은 도시 미관 개선뿐 아니라 주민 안전과도 직결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도내 시·군과 협력해 노후 통신시설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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