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김천시 율곡도서관이 지난 3월 10일 저녁 율곡홀에서 김중혁 소설가를 초청해 저자 강연회를 진행했다.
김중혁 작가는 김천 출신으로, 이상문학상 우수상, 동인문학상, 김유정문학상 등 다수의 문학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다. 이번 행사는 김 작가가 고향을 찾아 시민들과 기록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강연에서 김 작가는 메모가 단순한 기록을 넘어 생각을 정리하고 삶을 확장하는 데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다양한 사례를 통해 설명했다. 그는 종이와 연필뿐 아니라 여러 디지털 도구를 이용해 기록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메모 습관과 기록의 의미를 전달했다. 참가자들은 작은 메모가 아이디어로 발전하고, 기록이 삶을 바라보는 시각을 넓혀준다는 점에 공감했다.
이신기 김천시립도서관장은 "이번 강연이 시민들이 기록의 의미를 새롭게 생각해 보고, 일상 속 작은 메모를 통해 자신의 생각과 삶을 돌아보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