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1 (수)

  • 맑음동두천 3.2℃
  • 구름많음강릉 7.0℃
  • 맑음서울 4.9℃
  • 맑음대전 5.2℃
  • 맑음대구 8.1℃
  • 맑음울산 6.6℃
  • 맑음광주 5.8℃
  • 맑음부산 8.1℃
  • 맑음고창 3.0℃
  • 맑음제주 7.8℃
  • 맑음강화 2.7℃
  • 맑음보은 4.5℃
  • 맑음금산 4.1℃
  • 맑음강진군 4.6℃
  • 맑음경주시 4.7℃
  • 맑음거제 6.0℃
기상청 제공

‘우리동네 새단장’…경북도청 신도시 환경정화 캠페인 실시

150명 참여해 불법쓰레기 수거 활동 진행
주민 참여 문화 확산과 환경 개선 목표
황명석 부지사, 공동체 실천의 중요성 강조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는 3월 11일 오후 2시, 경북도청 신도시에서 주민들과 여러 기관이 함께 환경정화 캠페인 ‘우리동네 새단장’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도 건설도시국, 안동시, 예천군, 경북개발공사 임직원 등 약 15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불법투기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 취약지 정비에 나섰다.

 

도청 중심상가, 주요 도로변, 보행로, 상가 주변, 나대지 등 생활쓰레기가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정화 작업이 진행됐다. 상업지역과 반복적으로 불법투기가 발생하는 곳에서는 생활폐기물 수거와 방치 쓰레기 정비, 환경 취약지 점검이 동시에 이뤄졌다.

 

이번 민관 협력형 환경정화 활동은 도청 신도시 내 생활폐기물 증가와 환경 취약지역 관리 필요성에 대응해 마련됐다.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과 주민 참여 문화 확산이 주요 목표로 제시됐다. 또한, 지역 실정에 맞는 자율적 환경정비 모델 구축과 지속 가능한 관리 체계 마련에도 중점을 뒀다.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활동은 단순한 청소를 넘어 주민과 기관이 함께 도시를 가꾸는 공동체 실천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은 주민이 일상에서 직접 생활공간을 가꾸는 참여형 환경개선 활동으로, 지역 공동체 회복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목표로 전국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