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이 3월 12일 대구광역시교육연수원 대강당에서 학교운동부 지도자 2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운동부지도자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운동부 지도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선수 인권 보장과 청렴한 학교운동부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연수 프로그램에는 (성)폭력 예방, 학생선수 인권 보호, 청렴한 학교운동부 운영 등 다양한 주제가 포함됐다.
(성)폭력 예방 및 인권 보호 교육에서는 학교(성)폭력 사안에 대한 대응 방법, 학생선수의 기초학력 보장, 학습권 보장을 위한 최저학력제, 관련 법령, 그리고 실제 사례와 처리 결과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진다. 청렴 교육에서는 청탁금지법을 중심으로 부패 및 불공정 행위 예방에 초점을 맞추고, 지도자의 윤리적 책임과 판단력을 강조한다. 또한 학생선수의 대회 출전, 학사 관리 등 학교운동부 운영에 필요한 정책 안내도 포함된다.
강은희 교육감은 "학교운동부 지도자는 학생선수의 성장과 미래를 함께 책임지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학생선수의 인권과 학습권을 존중하는 건강한 학교운동부 문화를 조성하고, 학생선수들이 운동과 학업을 균형 있게 이어가며 스스로 미래를 개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