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은 경주시 더케이호텔경주에서 12일부터 13일까지 도내 유치원 및 초등학교 교육전문직원 19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교육전문직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AI 시대의 설계자, 교육전문직의 나아갈 길'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 기반 교육, 지역 특화 교육 등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해 학습자 중심의 학교 교육 방향을 모색했다. 또한 경북교육이 세계교육 표준을 지향하는 과정에서 교육전문직원의 역할을 재정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에서는 2026년 유초등교육과의 주요 업무 계획과 각 부서의 핵심 정책이 공유됐다. 이를 통해 경북교육의 정책 방향과 비전을 함께 점검했다. 아울러 교육전문직원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학교 현장 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교육감과의 소통·공감 시간에서는 교육 현안과 정책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가며, 교육전문직원 간 협력의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마련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유·초등 교육전문직원들의 헌신과 노력 덕분에 따뜻한 경북교육이 세계교육 표준으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정책 이해와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학교 현장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교육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