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포항시 북구보건소가 40~50대 여성의 비만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 정착을 목표로 4월부터 7월까지 '건강체중 유지하기, 바른자세 운동교실'을 마련한다.
이 운동교실은 북구보건소 2층 프로그램실에서 열리며, 참가자들은 체성분 검사와 근골격 동작기능검사를 통해 신체 상태를 진단받은 뒤, 이를 토대로 바른 자세 운동을 배우게 된다. 프로그램은 1기(4월 9일~5월 28일)와 2기(6월 4일~7월 23일)로 나뉘어 각각 8회씩,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에 1시간씩 진행된다. 각 기수별로 18명씩 총 36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신청은 13일부터 북구보건소 통합건강증진실 방문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교육 과정에는 SNPE(Self Natural Posture Exercise) 운동이 포함되어 있다. 이 운동은 벨트, 폼롤러, 웨이브베개 등 다양한 도구를 활용해 척추와 골반 등 신체의 뼈대 정렬을 바로잡는 데 중점을 둔다. 8가지 기본 동작과 연령별 맞춤 운동 중재로 구성되며, 참가자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가 관리법 습득에 초점을 맞춘다.
참가자들은 프로그램 전후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 건강 상태를 점검받고, 건강 상담과 영양 정보 안내도 제공받는다.
김숙향 건강관리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비만 예방과 바른 자세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