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청송군이 지난 9일 신성리 공룡발자국 지질명소에서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과 연계한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플로깅은 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내 신성리 공룡발자국 탐방로 일대에서 환경 정비와 지질유산의 중요성 환기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청송군은 쾌적한 관광 환경 조성과 함께,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의 핵심 가치인 주민 주도와 즐거운 참여를 실천하는 데 의미를 두었다.
행사에는 청송 지질공원해설사들이 참여해 탐방로 주변 쓰레기 수거, 생태계 교란 외래식물 제거, 시설물 점검 등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지질명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플로깅 프로그램은 2024년부터 해설사 자체교육과 연계해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현장 환경정화와 점검뿐 아니라, 해설 내용과 전달 방식에 대한 의견 교환을 통해 해설사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능력도 강화하고 있다.
청송군 관계자는 지질공원해설사들의 자발적 참여가 지질유산 보전의 모범 사례라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환경보호와 지질공원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