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8 (수)

  • 흐림동두천 5.0℃
  • 흐림강릉 9.0℃
  • 서울 5.3℃
  • 대전 7.8℃
  • 대구 8.5℃
  • 울산 8.7℃
  • 광주 10.1℃
  • 부산 9.7℃
  • 흐림고창 8.1℃
  • 제주 11.9℃
  • 흐림강화 5.1℃
  • 흐림보은 8.4℃
  • 흐림금산 8.1℃
  • 흐림강진군 11.1℃
  • 흐림경주시 8.2℃
  • 흐림거제 9.1℃
기상청 제공

BTS 공연 앞두고 서울 숙박시설 5,481곳 화재 안전 점검 실시

5481개소 대상 화재 안전 점검 진행
점검 내용에 소방안전교육 포함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 강화

 

[신경북뉴스] 서울 소공동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소방청이 서울시 내 숙박시설을 대상으로 긴급 화재안전 점검에 나섰다.

 

소방청은 3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외국인 관광 도시민박업 4904곳, 한옥체험업 381곳, 종로구와 중구의 숙박시설 151곳, 캡슐형 수면시설 45곳 등 총 5481개 시설을 점검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현장 방문을 통해 화재감지기 등 주요 소방시설의 작동 상태를 확인하고, 관계자에게 소방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화재 예방 안내문도 배포했다. 종로구와 중구의 숙박시설 및 서울 시내 캡슐형 시설에는 특별 소방검사가 진행됐다. 이 과정에서 소방시설의 고장이나 정지, 방화문 개방 여부, 피난계단과 복도·통로 내 물건 적치, 피난 동선 및 초기 대응 체계 등이 집중적으로 점검됐다.

 

소방청은 "신속·정확한 긴급 화재 안전 점검으로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습니다"라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