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의성조문국박물관이 가족문화체험실 프로그램을 전면적으로 개편해 운영을 시작했다.
의성군에 따르면 이번 개편은 체험 활동의 폭을 넓히고 교육적 효과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아동의 창의성과 자기주도적 학습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새롭게 도입됐다.
역사와 문화의 의미를 담은 신규 체험으로는 독립운동가를 기리는 ‘유관순 픽셀’과 삼일절을 주제로 한 ‘무궁화 태극기 카드’가 추가됐다. 자기주도형 체험으로는 ‘세계 여러나라 종이입체 퍼즐’, ‘우리나라 지도 퍼즐’, ‘조립모형(트리케라톱스)’ 등이 마련됐다.
여름방학 기간인 6월부터는 계절에 맞춘 ‘랜턴’과 ‘물고기 조명’ 키트가 한정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가족문화체험실은 5세에서 12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며, 연중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월요일과 연휴 당일에는 휴관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체험프로그램 개편은 단순한 만들기 활동을 넘어 아이들이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스스로 탐구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