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이춘무 전 지식재산처 상표디자인심사국장이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지식재산전략기획단장으로 2026년 3월 19일 임명됐다.
이춘무 단장은 행정고시 42회 출신으로, 20여 년간 지식재산 정책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다. 지식재산처에서 운영지원과장으로 조직 관리와 내부 운영을 총괄했으며, 대변인으로서 대내외 소통과 정무적 업무도 담당했다. 또한 상표디자인심사국장, 특허심판원 수석심판장, 산업재산인력과장 등 주요 직책을 역임하며 지식재산권 창출, 보호, 인력 양성 등 여러 분야에서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국가지식재산위원회는 이번 인사가 지식재산처 승격 이후 범부처 정책 조율을 담당하는 지식재산전략기획단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이 단장의 정책 기획력과 정무적 역량을 바탕으로, 제39차 본회의(3월 20일)를 계기로 국가 지식재산 현안 해결에 힘이 실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춘무 단장은 취임 소감에서 "국가지식재산위원회와 관계부처의 유기적인 협력을 이끌어내어 대한민국이 세계를 선도하는 지식재산 강국으로 도약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