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3월 20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디지털 소통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추진하는 사전예방 체계 구축 등 주요 정책을 국민에게 효과적으로 알리고, 직원들의 대국민 소통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장과 간부를 포함한 모든 직원이 참여했으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활용한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계정 운영, 콘텐츠 공유, 팔로워 관리 등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기능들이 교육 내용에 포함됐다.
강의는 디지털거북이컴퍼니의 지현이 대표가 맡았다. 지현이 대표는 인공지능(AI) 리터러시 강사이자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2025년 한 해 동안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지우개 서비스, 개인정보보호 중심 설계(PbD), 사전적정성 검토제 등 다양한 사업 홍보 협업을 진행한 바 있다.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은 "아무리 좋은 정책이라도 국민이 이해하지 못하면 정책의 의미는 절반에 그칠 수 있다. 앞으로도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국민과 더욱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정책을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직원 개개인의 역량과 경쟁력을 강화하는 다양한 교육을 통해 작지만 강한 조직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