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의성교육지원청은 3월 20일 오후 2시, 3층 대회의실에서 학교 관리자와 마을학교 플래너 약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성미래교육지구 운영을 위한 학교관리자-마을학교 플래너 협의회'를 열었다.
이 협의회는 학교 교육과정과 지역사회의 연계를 강화하고, 학생들의 학습 공간을 마을 전체로 넓히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2026년 의성미래교육지구와 마을학교의 운영 방향, 학교와 마을 간 연계 사업 안내, 그리고 참석자 간의 소통과 토의가 이어졌다.
학교 관리자와 마을학교 플래너들은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의견을 나눴다.
플래너로 참석한 한 인사는 "학교의 교육 방향을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자리였으며,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마을 안에서 안전하고 즐겁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와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진구 의성교육지원청교육장은 "미래 사회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에게는 학교뿐만 아니라 온 마을이 배움터가 되어야 한다"며, "학교와 마을학교 플래너가 든든한 교육 공동체로서 긴밀하게 소통하여 의성만의 특색 있는 미래교육 생태계를 조성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