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사진제공= 스튜디오S, 몽작소](/data/photos/portnews/202603/20260320160216-1932.jpg)
[신경북뉴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드라마로는 처음으로 이탈리아 우디네극동영화제 공식 초청작에 선정됐다.
이 작품은 오는 4월 열리는 제28회 우디네극동영화제의 KOCCA on Screen@Udine 특별 상영작으로 상영된다. 우디네극동영화제는 유럽 내에서 아시아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소개하는 대표적인 영화제로, 다양한 국가의 영화 관계자와 관객들이 아시아 문화의 다양성을 경험하는 행사다.
올해 영화제에서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단독으로 신설한 'KOCCA on Screen@Udine' 섹션을 통해, 방송영상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된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첫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됐다. 이 드라마는 망자의 한을 풀어주는 변호사 신이랑(유연석)과 승소를 위해 수단을 가리지 않는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이솜)이 얽히며 전개되는 판타지 법정극이다.
지난 13일 첫 방송 이후, 망자의 사연을 다루는 독특한 설정과 비자발적 영웅 신이랑의 활약이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방송 2회 만에 시청률 11.3%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및 주말 미니시리즈 1위에 올랐다.
이번 영화제 초청을 통해 '신이랑 법률사무소'의 주요 에피소드가 현지 대형 스크린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제작진은 "한국적 정서와 판타지 장르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이 작품이 국제 무대에서 인정받은 것은 유연석 배우의 캐릭터 소화력과 감정선 표현이 큰 힘이 됐다"며, "국내 시청자뿐 아니라 글로벌 관객에게도 감동과 공감을 전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