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3 (월)

  • 맑음동두천 18.2℃
  • 맑음강릉 13.1℃
  • 맑음서울 19.8℃
  • 맑음대전 19.6℃
  • 맑음대구 15.3℃
  • 맑음울산 12.5℃
  • 맑음광주 19.6℃
  • 맑음부산 14.8℃
  • 맑음고창 14.0℃
  • 구름많음제주 15.3℃
  • 맑음강화 13.1℃
  • 맑음보은 18.7℃
  • 맑음금산 19.3℃
  • 맑음강진군 18.4℃
  • 맑음경주시 13.0℃
  • 맑음거제 13.6℃
기상청 제공

오피니언

포항시, 관리감독자 대상 안전보건교육 실시 … 산업재해 예방 강화

180여 명 대상 법정 교육 실시, 현장 안전관리 역량 제고

 

[신경북뉴스] 포항시는 이달 23일부터 24일, 30일, 31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시청 대회의실에서 현업근로자를 관리하는 부서의 담당팀장 및 부서장급 등 관리감독자 18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법정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근로자를 직접 지휘·감독하는 관리감독자의 안전보건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관리감독자 교육은 연간 16시간으로, 시는 집합교육 8시간과 온라인교육 8시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교육은 고용노동부 지정 직무교육기관을 통해 진행됐으며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이해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책임 ▲위험성 평가 및 TBM(작업 전 안전점검 회의) 등 안전보건 확보 의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폐쇄 처치법(하임리히법) 등 실습 교육을 병행해 산업재해 발생 시 현장 대응 능력을 높였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관리감독자의 안전의식이 현장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재해없는 안전도시 포항’ 실현을 위한 사전 대응체계 확립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2026년 산업재해 예방계획’을 바탕으로 최근 발생한 산업재해 사례를 면밀히 분석해 정기 교육과 맞춤형 안전보건 컨설팅을 병행해 사업장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