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포항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기원)는 지난 21일 신광면 만석2리를 ‘포항 행복마을 31호’로 선정하고 주민 맞춤형 행복마을 만들기를 진행했다.
지역사회 균형 발전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기획된 이번 사업은 에코프로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정기탁 후원으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에코프로 임직원 및 재능나눔 자원봉사단 등 총 140여 명이 참여했다.
주요 활동으로 마을 입구와 도로변, 맨발길 주변 담장에 주민들이 직접 디자인한 벽화를 조성했다.
재능봉사단의 손길을 통해 완성된 벽화는 따뜻한 봄 날씨와 어우러져 머물고 싶은 마을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재능봉사단이 참여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참여 단체는 ▲사랑 그리다(회장 김현국) ▲수도방위사령부 포항전우회(회장 최종갑) ▲둥지회(회장 서중재) ▲브릿지U(위원장 백가영) ▲(사)대한네일미용사회 포항시지부(지부장 박가민) ▲가위사랑(회장 김옥이) ▲엔젤브레드(회장 이승희) ▲부학사랑봉사회(회장 김봉대) ▲미소짜장면봉사회(회장 오태필) ▲소피아 스튜디오(대표 유소피아) 등이다.
이들은 머리 염색과 커트, 방충망 수리, LED전등 교체, 돋보기와 자장면 나눔, 간식 조리(제빵), 핸드마사지 등 주민 맞춤형 봉사활동을 펼치며 마을에 활기를 더했다.
김기원 센터장은 “봉사활동을 통해 마을 환경이 개선되고 주민들이 만족해하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마을공동체 결속력을 높일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