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3 (월)

  • 맑음동두천 12.3℃
  • 맑음강릉 7.9℃
  • 맑음서울 12.3℃
  • 맑음대전 13.1℃
  • 연무대구 10.4℃
  • 연무울산 9.4℃
  • 맑음광주 12.8℃
  • 연무부산 10.5℃
  • 맑음고창 6.8℃
  • 맑음제주 14.0℃
  • 맑음강화 8.7℃
  • 맑음보은 13.5℃
  • 맑음금산 9.6℃
  • 맑음강진군 10.4℃
  • 맑음경주시 9.5℃
  • 맑음거제 11.3℃
기상청 제공

조현, 이란 외교장관과 긴급 통화…중동 정세 우려 전달

중동 상황이 글로벌 안보에 미치는 우려 표명
이란에 민간인 안전과 긴장 완화 촉구
양국, 중동 사안에 대한 지속적 소통 합의

 

[신경북뉴스] 조현 외교부 장관은 3월 23일 저녁 세예드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교장관과 전화로 최근 중동 정세에 대해 논의했다.

 

조 장관은 중동 지역의 불안정이 세계 안보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우려하며, 걸프 지역 민간인과 민간시설에 대한 공격 중단, 호르무즈 해협의 항행 안전 확보, 그리고 글로벌 에너지 공급 정상화를 위한 이란의 긴장 완화 노력을 요청했다. 아울러, 이란 내 한국 국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이란 정부의 특별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조 장관은 호르무즈 해협에 정박 중인 한국을 포함한 여러 국적 선박의 상황을 설명하며, 이란 측의 안전조치 마련을 요구했다.

 

아락치 외교장관은 중동 현안에 대한 이란의 입장을 전달했다. 양국 외교장관은 관련 사안에 대해 앞으로도 계속 협의하기로 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