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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청, 세계한상대회 민간 운영체계 출범…황병구·윤덕창 임명

황병구,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장으로 임명
윤덕창, 부위원장으로 대회 운영 참여
올해 세계한상대회는 9월 인천에서 개최 예정

 

[신경북뉴스] 재외동포청이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장과 부위원장 임명식을 3월 23일에 열고, 민간이 주도하는 운영 체제를 공식적으로 시작했다.

 

운영위원장으로는 황병구 미주 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장이, 부위원장으로는 윤덕창 아시아태평양 한국식품 수입상연합회장이 선임됐다. 2월 25일 운영위원회 선거를 통해 선출된 뒤, 재외동포청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았다. 임기는 2년이다.

 

재외동포청은 대회 운영 규정을 개정해 민간의 자율성을 확대했으며, 세계한상대회 운영 방식이 정부 중심에서 민간 주도로 전환됐다.

 

황병구 운영위원장은 "세계한상대회의 첫 민간 운영위원장을 맡게 되어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일회성 행사가 아닌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만들어내는 대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이번 민간 운영위원장 임명은 세계한상대회의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평가했다.

 

올해 세계한상대회는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인천 송도 컨벤시아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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