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CHOSUN [X의 사생활]](/data/photos/portnews/202603/20260323183900-87183.jpg)
[신경북뉴스] TV CHOSUN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X의 사생활' 2회에서는 박재현과 한혜주가 이혼을 둘러싼 서로 다른 시각을 공개했다.
이번 방송에서 박재현은 스튜디오에 직접 출연해, 16세 연하 전처 한혜주의 일상을 담은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MC 김구라, 장윤정, 정경미, 천록담은 박재현을 환영하며, 한혜주의 결혼 전후 이야기를 담은 VCR을 소개했다. 영상에서 한혜주는 박재현과의 첫 만남, 혼전임신, 그리고 결혼 초의 행복했던 시절을 회상했다. 그는 박재현을 "아빠처럼 다정한 사람"으로 기억하며, 휴대폰에 그의 이름을 '버팀목'으로 저장했던 일화를 전했다.
하지만 한혜주는 딸의 심장 수술을 앞두고 있었던 시기에 박재현의 태도가 상처가 됐다고 밝혔다. 그는 유축 중 과호흡을 겪었을 때 박재현의 반응이 힘들었다고 언급했다. 또한, 시부모와 함께 지낸 열흘 동안의 상황에 대해 박재현과는 상반된 견해를 드러냈다. 박재현은 첫째 아들을 잃은 부모를 위로하고 싶었다고 설명했으나, 한혜주는 당시 딸의 수술에 집중해야 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혜주는 박재현이 시부모와의 아침식사를 요청한 '아침밥 사건'이 갈등의 원인이었다고 주장하며, 이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박재현은 이 장면을 지켜보며 눈물을 흘렸고, 곧이어 "변명해보자면.."이라며 자신의 입장을 해명했다. 김구라는 "눈물이 마르기도 전에 변명하네"라고 언급하며 상황을 주시했다.
한혜주는 "저는 이혼하자는 말을 들었을 때도 가정을 지키고 싶었다"며 눈물을 보였고, 박재현 역시 "나도 진짜 이혼하고 싶었던 건 아닌데.."라고 말해 스튜디오에 반전을 안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