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영천시보건소가 지난 20일 칠곡 경북대병원에서 개최된 ‘제19회 암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국가암관리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 보건복지부장관상(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 특성에 맞춘 암검진 참여 확대와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한 사후관리 강화가 주요 성과로 인정받은 결과다. 영천시보건소는 생활터를 중심으로 한 홍보와 1:1 맞춤 안내를 실시해 시민들의 암검진 참여를 높였으며, 읍·면 지역 주민, 장애인, 만성질환자, 독거노인 등 의료 접근성이 낮은 계층을 대상으로 출장검진을 운영해 실질적인 수검률 증가에 기여했다.
또한 대상자 특성에 맞는 맞춤형 홍보, 지역사회 자원과의 연계, 방문건강관리사업과의 협업을 통해 취약계층에 대한 집중 관리 등 다양한 방식으로 국가암관리사업의 효과를 높인 점이 평가받았다.
박선희 영천시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에 대해 "시민 건강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국가암검진 참여 확대와 지역 특성에 맞는 암관리 사업 강화를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