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KPGA 투어 선수와 초등학교 골프 선수들이 한 팀을 이뤄 참가하는 ‘타임폴리오 2026 위너스 매치플레이’가 블랙스톤 제주에서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열린다.
이 대회는 2022년 시작돼 올해 5회째를 맞는다. KPGA 투어 선수 1명과 한국초등학교골프연맹 소속 남자 선수 1명이 한 조를 이루며, 스크램블 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된다. 각 팀은 티샷 후 더 유리한 위치에서 다음 샷을 이어가는 방식으로 플레이한다.
25일에는 초등연맹이 선발한 초등 선수들을 대상으로 예선전이 펼쳐져 8강 진출자가 결정된다. 이후 KPGA 투어 선수와 초등 선수 간 조 추첨이 진행되며, 26일에는 8강전과 4강전, 27일에는 결승전이 치러진다.
총상금은 1억 4천 5백만 원이며, 우승팀에는 5천만 원이 주어진다. KPGA 투어 선수들에게는 성적에 따라 상금이 차등 지급되고, 초등연맹 소속 선수들에게는 총 5천 1백만 원 상당의 훈련 지원금이 별도로 제공된다.
이번 대회에는 박상현(동아제약), 김홍택(DB손해보험), 문도엽(DB손해보험), 송민혁(동아제약), 장유빈(신한금융그룹), 최승빈(CJ), 최진호(현대BNG스틸), 함정우(하나금융그룹) 등 8명의 KPGA 투어 선수가 참가해 유소년 선수들과 팀을 이룬다.
황성환 타임폴리오자산운용 대표이사는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차세대 골프 유망주들이 국내 최고의 프로 선수들과 함께 경쟁하며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는 뜻깊은 기회"라고 말했다.
이 대회는 KPGA 주관 방송사인 SBS Golf2를 통해 4월 27일부터 방송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