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경주시는 3월 24일과 25일 양일간 시청 알천홀에서 현업 근로자를 직접 관리하는 관리감독자 110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법적으로 요구되는 과정으로, 사업장 내 위험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관리감독자의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청사 및 시설물 유지관리, 도로보수, 환경미화, 산림조사 등 다양한 분야의 관리감독자들이 참석했다. 교육은 산업안전보건 전문 강사가 실무 사례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이 강조됐다.
주요 교육 주제로는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재예방 정책, 화재 및 폭발 사고 대응 방법,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직무, 위험성평가 절차와 사례 등이 다뤄졌다.
강경숙 경주시 안전정책과장은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관리감독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안전보건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중대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