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경북도민체육대회가 안동과 예천에서 공동 개최되면서 지역사회 전반에 활기가 돌고 있다. 안동시는 경북도청 이전 1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
25일, 안동시 관계자들은 산악 경기가 펼쳐질 안동클라이밍장(안동시 축제장길 9)과 검도 사전경기가 예정된 안동시다목적체육관(안동시 보현로 20)을 직접 방문해 경기장 내외 시설을 꼼꼼히 살폈다. 이 과정에서 경기장 안전장비와 편의시설, 대회 운영 준비 상황을 집중적으로 확인했으며, 선수단과 관람객 모두가 불편함 없이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미흡한 부분에 대한 즉각적인 보완을 지시했다.
또한, 강남동 일대의 숙박업소와 음식점도 함께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 안동시 측은 위생 상태와 서비스 준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도민체전 기간 동안 방문객들이 쾌적하고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철저한 위생 관리와 친절한 응대를 강조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3월 21일부터 22일까지 유도 경기를 시작으로 막을 올렸으며, 3월 28일부터 30일까지는 안동시다목적체육관에서 검도 사전경기가 이어질 예정이다. 본경기는 4월 3일부터 6일까지 안동시 내 18개 경기장에서 레슬링 등 16개 종목으로 치러진다. 도내 22개 시군에서 선수단과 임원 등 약 1만 2,000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경기장 시설 정비와 숙박·음식업소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로 선수단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