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달서구립도서관 6곳에서 4월 도서관주간을 맞아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문화 행사가 진행된다.
이번 도서관주간 행사는 공연, 체험, 전시, 영화 상영 등 가족 단위 참여가 가능한 여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독서문화 확산과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공연 프로그램에는 작가와의 만남, 마술쇼, 샌드아트 공연 및 체험, 인형극 등이 포함돼 있다. 이와 함께 어린이들에게 책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가족들에게는 새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체험 활동으로는 캘리그라피 액자 만들기, 타임캡슐 제작, 명화 오마주 작품, 지구본 만들기 등 다양한 창의적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참가자들은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문화적 감수성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다.
도서관 내에서는 그림책 원화 전시와 함께 도서관 동아리 및 프로그램 수강생의 작품 전시도 열린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서로의 창작물을 공유하는 문화 교류의 장이 마련된다.
행사 참여 신청은 달서구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세부 내용 역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도서관이 지역 주민의 배움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열린 공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독서문화 활성화와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 운영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