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의성교육지원청 Wee센터는 3월 26일 의성교육지원청 3층 중회의실에서 학생상담자원봉사자회 기초교육과 학부모 대상 자녀교육 특강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에는 기존 학생상담자원봉사자 20여 명과 학부모 10여 명이 참여해 자원봉사자로서 필요한 기본 소양과 상담 역량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 과정에서 참가자들은 학교에서 진행되는 개인 및 집단상담의 실제를 경험하며, 상담의 질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강은 ㈜발자취 김영미 강사가 '말하지 않는 아이 듣지 않는 부모 집단상담에서 답을 찾다'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이를 통해 상담의 전문성과 효과를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됐다.
박진구 교육장은 "학생 상담자원봉사자 선생님들이 학교 현장에서 학업 스트레스, 교우관계, 다양한 위기 상황을 겪는 학생들에게 힘과 위로가 되길 바라며, 상담자로서의 자긍심과 역량을 충분히 발휘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