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6 (목)

  • 맑음동두천 12.6℃
  • 맑음강릉 12.0℃
  • 맑음서울 12.8℃
  • 맑음대전 15.0℃
  • 맑음대구 18.4℃
  • 맑음울산 11.9℃
  • 맑음광주 15.7℃
  • 맑음부산 13.3℃
  • 맑음고창 7.8℃
  • 구름많음제주 12.8℃
  • 맑음강화 5.3℃
  • 맑음보은 13.8℃
  • 맑음금산 15.0℃
  • 맑음강진군 13.3℃
  • 맑음경주시 12.3℃
  • 맑음거제 15.0℃
기상청 제공

경북교육청, 에너지 위기 대응 위해 차량 5부제 시행

중동 정세 불안으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 증가
직원들 대중교통 이용 및 카풀 참여 독려
청사 내 주차 공간 민원인 우선 제공 기대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이 25일부터 에너지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차량 5부제를 도입했다.

 

국제 석유 및 가스 공급의 불확실성이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커지는 가운데, 경북교육청은 공공기관으로서 에너지 절약에 앞장서고 국가적 에너지 위기 극복에 동참하기 위해 이 제도를 시행했다.

 

이날 본청 청사 출입구에서는 담당 부서 직원들이 출근 차량의 번호판을 확인하며 5부제 준수 여부를 점검하는 현장 캠페인을 실시했다. 직원들은 대중교통 이용과 카풀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에너지 절감에 힘을 보탰다.

 

이번 조치는 에너지 가격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 청사 내 주차 공간을 민원인과 방문객에게 우선 제공함으로써 도민의 행정 서비스 이용 편의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중동 정세 등 대외적 요인으로 에너지 수급의 불확실성이 커진 시기에 경북교육청이 선제적으로 고통을 분담하고 솔선수범해 위기 극복의 마중물이 되고자 한다"며, "불편함을 감수하고 동참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며 앞으로도 교육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에너지 절약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