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칠곡군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한 '유아기후환경교육관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칠곡군은 꿀벌나라테마공원 내 기존 시설을 활용해 유아기후환경교육관을 마련하고, 4억 원 이상의 사업비와 3년간의 국비 운영비를 지원받게 됐다.
유아기후환경교육관은 기후변화, 자원순환, 탄소중립 등 다양한 환경 이슈를 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할 예정이다. 놀이와 체험에 중점을 둔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환경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
지역 내 체험 중심 환경교육 시설이 부족한 상황에서, 이번 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가까운 곳에서 환경교육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칠곡군은 연내 교육관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어린이 대상 기후·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