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청도군이 산업재해 예방과 근로 환경 개선을 위해 2월 6일부터 1분기 동안 총 6차례에 걸쳐 안전·보건 순회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청도군 소속 안전관리자와 보건관리자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읍·면사무소 근로자, 다양한 일자리사업 참여자, 산림 분야 기간제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교육 과정에서는 사업장 내에서 준수해야 할 안전·보건 수칙,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응급상황 시 행동요령, 작업장 안전수칙 등이 다뤄졌다.
청도군은 근로자들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위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산업재해 예방은 반복적이고 체계적인 안전·보건교육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현장 근로자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안전·보건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