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청도군과 아이쿱소비자생활협동조합연합회가 청도 자연드림파크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의 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지난 3월 30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양 기관이 협력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청도 자연드림파크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청도군의 핵심 성장동력으로, 700개 일자리 창출과 1,000명 이상의 인구 유입이 예상된다. 이 사업은 지역 농업과 연계한 친환경 6차산업 클러스터로 조성될 예정이다.
청도군은 36개 기관과 54개 분야에서 총 276건의 협의를 마쳤으며, 건설기술심의와 원가심사 등 행정절차를 사전에 진행했다. 2025년 9월에는 산업단지 지정계획이 고시됐고, 같은 해 12월에는 아이쿱생협과 3,50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이 체결됐다. 3월부터는 매장유산 발굴 조사가 진행 중이며, 4월 초 조달청 입찰 개찰을 통해 토목 기반 조성 공사 업체가 선정됐다.
청도군과 아이쿱생협은 실무추진단을 공동으로 구성해 사업 진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안에 신속히 대응하고, 단계별로 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로 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청도 자연드림파크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청도군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중요한 사업으로 아이쿱생협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