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청도군이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의 결의를 다지는 행사를 지난 27일 청도국민체육센터에서 열었다.
결단식 현장에는 김하수 청도군수, 차용대 청도군체육회장, 이만희 국회의원, 전종률 청도군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는 참가선수 현황보고로 시작해 향토우수선수 장학금 전달, 격려사, 단기 수여, 선수대표 선서 순으로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박수로 선수단의 사기를 높였다.
청도군 선수단은 육상, 축구, 테니스, 씨름 등 15개 종목에 선수와 임원 380여 명이 참가한다.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4월 3일부터 6일까지 안동시와 예천군에서 개최된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격려사에서 "4만 군민들이 선수단을 응원하고 있으니, 청도를 대표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승패를 넘어 정정당당하게 임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