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포항시 북구보건소가 치매 예방과 인식 개선을 목적으로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포항 걷기 행사’를 마련한다.
이 행사는 ‘함께하는 힘찬 걸음, 함께 만드는 치매극복’이라는 구호 아래 내달 1일부터 10일까지 10일간 이어진다. 참가자들은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해 총 8만 보 걷기를 목표로 한다. 포항 시민 누구나 스마트폰에 워크온 앱을 설치한 뒤 ‘한마음 치매극복 포항걷기 행사’ 챌린지에 접속해 ‘참여하기’를 선택하면 참여할 수 있다.
행사 기간이 끝난 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시민은 챌린지 안내에 따라 ‘응모하기’를 신청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기념품이 증정된다.
김숙향 건강관리과장은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연령층의 참여를 유도하겠다고 밝히며, "걷기 생활화로 치매를 예방하고자 하는 이 행사에 모바일 플랫폼을 활용해 다양한 연령층의 참여를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초고령사회에 대비한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