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1일 관내 초·중학생을 위한 '반딧불이 문학교실' 운영위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각 활동 영역별로 새로운 운영위원이 선임됐으며, 프로그램의 활성화 방안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운영위원들은 학생들의 창의적 글쓰기 능력 증진을 위한 지도법과 더 많은 학생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영양교육지원청이 2000년 3월부터 추진해 온 반딧불이 문학교실은 영양문인협회, 조지훈문학관 등 지역 문인 단체와 초·중 희망교사들이 운영위원으로 참여해 학생들의 글쓰기 활동을 돕고 있다. 학생들은 문학교실 홈페이지에 영역별로 글을 게시하고, 운영위원들은 이를 평가해 첨삭 지도를 제공한다. 또한, 최우수상, 우수상, 반딧불이 문학상 등 다양한 시상 기회도 마련되어 있다.
박근호 영양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반딧불이 문학교실은 영양 문향의 얼을 잇는 소중한 교육활동이다. 운영위원 협의회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충실히 반영하고, 학생 한명 한명이 글쓰기로 자신을 표현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