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포항시 남구보건소가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서비스 이용 가정의 엄마들을 대상으로 '엄마모임'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가구를 초청해 자조 모임 형태로 마련됐으며, 참여자들은 육아 경험을 공유하고 정서적 지지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남구보건소는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각각 5회씩 모임을 진행한다. 화요일에는 기본 방문 대상 엄마와 아기, 목요일에는 지속 방문 대상 엄마와 아기가 중심이 된다.
모임의 커리큘럼에는 서로 알아가는 시간, 베이비마사지, 엄마의 마음을 돌보는 프로그램, 영유아 응급상황 대처법, 아기와 함께하는 오감놀이, 이유식 정보와 수료식 등이 포함됐다.
남구보건소 김정임 소장은 "산후 우울감과 육아 스트레스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이 증가하고 있다"며, "이 모임을 통해 육아에 지친 엄마들을 응원하고 전문가와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양육 역량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