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문경시는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4월 2일 호계면 호계리 산61번지 일대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의원, 도의원, 문경시산림조합 관계자, 공무원 등 100여 명이 모여 백합나무 3,000주를 식재했다. 참가자들은 직접 나무를 심으며 산림 보호의 필요성과 건강한 산림 환경 조성에 대한 의지를 확인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나무심기와 더불어 산불 예방 활동도 함께 이루어졌다. 건조한 봄철을 맞아 산불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지성환 산림녹지과장은 "식목일을 맞아 백합나무 식재와 산불 예방 활동을 함께 진행하면서 산림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