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실무에 중점을 둔 직업기술 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직무 능력 향상을 지원하는 ‘2026년 평생학습형 일자리연계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이 사업은 전기, 온수온돌, 방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가자격 취득과 기술 습득을 목표로 한다. 영주시민 40명을 대상으로 4월부터 6월까지 단계적으로 운영되며, 교육은 한국폴리텍Ⅵ대학 산학협력단 영주지소에서 이뤄진다. 각 과정은 산업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온수온돌기능사(4월 4일~5월 16일), 방수기능사(4월 11일~5월 23일), 전기기능사(5월 10일~6월 20일) 과정이 포함된다.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기초이론, 안전교육, 공정별 작업 교육까지 폭넓게 다룬다.
특히 현장 활용도가 높은 장비 실습과 시공 사례 중심 교육이 강화된다. 각 과정에는 전문 강사가 배치되어 자격시험 대비 교육을 제공하며, 교육생의 숙련도를 높이기 위한 평가와 피드백도 함께 진행된다.
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이번 사업은 시민들이 실질적인 기술을 배우고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