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청도군이 4월 2일 치매안심센터에서 경증 치매 환자와 그 가족을 대상으로 '기억쑥쑥 요리교실'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치매 어르신의 인지 기능 향상과 정서적 안정에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견과류를 넣은 계란빵과 신선한 과일 샌드위치를 함께 만들며, 손재주를 활용하고 집중력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요리 과정에서 가족과의 협력과 대화가 자연스럽게 이어졌고, 집에서도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 메뉴로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청도군보건소 남중구 소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유지와 정서적 안정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지역 주민들이 함께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치매 친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