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김천시가 율곡동 메타스퀘어 상점가를 제1호 골목형상점가로 선정했다.
이번 지정은 3월 31일 이뤄졌으며, 율곡동 메타스퀘어 일대가 골목형상점가로 공식 인정받았다. 이 구역에는 156개의 점포가 입점해 있고, 인근에는 공공기관과 대형 아파트 단지가 위치해 유동인구가 많은 것이 특징이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지역은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을 비롯해 각종 정부 공모사업을 통한 경영환경 개선, 시설 지원 등 전통시장과 유사한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김천시는 지난해 10월 '김천시 골목형상점가 지정 및 육성에 관한 조례'를 마련해, 2,000㎡ 이하 면적에 15개 이상의 점포가 모여 있는 지역을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김천시 관계자는 "율곡동 메타스퀘어 골목형상점가는 혁신도시 내에서 가장 활발하게 운영되는 상권"이라며, "이번 지정을 계기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골목상권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경제 활성화의 거점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