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시의회 박창석 의원(군위군)은 제322회 임시회에서 '대구광역시 공공심야약국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하며, 시민의 건강권 증진을 위한 제도적 보완에 나섰다. 박 의원은 “시민의 심야시간대 및 공휴일 의약품 구매 불편을 최소화하고, 의약품의 안전한 사용과 응급의료 수요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공공심야약국 운영과 지원에 관한 사항을 종합적으로 정비할 필요가 있다”면서 조례 개정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번 조례안은 제명을 기존 '대구광역시 공공심야약국 지원 조례'에서 '대구광역시 공공심야약국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로 변경하고, 공공심야약국 활성화를 위한 ▲시장의 책무, ▲공공심야약국 지정·운영 지원, ▲관리, ▲지정 취소 및 지원금 환수, ▲홍보, ▲협력체계 구축 등 운영·지원 전반에 관한 사항을 담고 있다. 박창석 의원은 “많은 시민이 심야나 공휴일에 의약품을 구하지 못해 불편을 겪거나 응급실을 찾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며, “공공심야약국은 이러한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공공보건 인프라”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조례
[신경북뉴스] 울진군은 교육부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을 통해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학교와 산업이 연계된 교육 환경이 현장에서 점차 변화하고 있다. 울진군은 2024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이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와 연계한 지역 맞춤형 교육모델을 중심으로 관내 학교의 교육환경 개선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한국원자력마이스터고를 중심으로 한 자격 기반 직업교육과정 운영, 협약형 중·고교를 통한 산업 연계 교육 강화, AI·디지털 교과서 활용 수업 확산 등 학교 현장에서 체감 가능한 교육 여건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교육과정, 실습 환경, 진로·취업 연계가 함께 강화되며 교육발전특구가 단순한 교육 지원을 넘어 지역 산업과 연계된 교육 정책 모델로 자리 잡고 있으며, K-U시티 사업과 연계한 대학·기업과의 협력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교육–산업 연계 기반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고 있다. 울진군은 또한 돌봄·보육 지원과 교육 인프라 확충을 병행하여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에 주력하고 있으며, 이를 통
[신경북뉴스] 울진군은 지난 1월 29일 울진군청 접견실에서 산림청과 최근 산림 현안인 산불 예방 강화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대응을 중심으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산림청은 동해안 지역의 건조한 기상 여건과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고 있음을 언급하며, 울진 지역의 산불 예방 활동을 한층 강화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울진은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이 비교적 경미한 지역이지만, 금강송 군락지가 분포한 지역 특성상 선제적 예찰과 철저한 방제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군은 산불 예방은 군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행정 역량을 집중해 예방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히는 한편, 재선충병 방제와 관련해 국유림 비율이 약 59%에 달하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국가 차원의 종합적인 방제 대책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건의했다. 군은 이번 면담을 계기로 산림청과의 협업을 더욱 강화해 산불 취약지역 관리, 현장 중심 예방 활동, 재선충병 예찰·방제 체계 고도화 등을 추진하고, 금강송 군락지 보호와 산림자원 보전을 위한 공동 대응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김인호 산림청장은 “산불은
[신경북뉴스] 울진군이 관광 1천만 시대 거점으로 추진 중인 사계절 오션리조트 조성사업이 사업시행자 선정을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돌입했다 2025년 10월 22일 ~ 2026년 1월 19일까지‘울진군 오션리조트 및 골프장 개발사업’사업시행자 공모를 추진, 사업을 희망하는 민간 사업자 1곳이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번 사업은 숙박과 레저 휴양 기능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거점 조성을 목표로 하는 울진 관광의 핵심사업으로 민간제안 공모를 통해 우수제안자가 선정된 이후 관련 절차에 따라 최종 사업시행자를 선정는 단계이다. ‘울진군 오션리조트 및 골프장 개발사업’사업 부지는 근남면 산포리 697-4 일원 약 18만㎡, 매화면 오산리 산200번지 일원 약 134만㎡로 ▲'관광진흥법'에 따른 4성급 수준의 시설▲ 300실 이상의 객실을 갖춘 숙박시설과 컨벤션 시설 ▲'체육시설의 설치·이용에관한 법률'에 따른 18홀 이상의 골프장 등 필수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사업 부지는 해양과 산림 등의 자연환경, 주변 관광자원과의 연계 등을 고려해 구상됐으며, 사계절 관광이 가능한 차별화된 복합관광 단지 조성을 목표로 하고
[신경북뉴스]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가 신규 가입자를 위한 첫 결제 이벤트를 새롭게 오픈하며 파격적인 혜택을 선보였다. 이번 이벤트는 처음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부담 없이 상담을 경험할 수 있도록 가성비와 실질적인 혜택에 초점을 맞춰 기획됐다. 첫 번째 혜택은 ‘파격 가성비 혜택’이다. 신규 가입자는 1,000원 결제만으로 10,000원 상당의 상담 푼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여기에 2,000원 할인 쿠폰까지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제공되는 1만 푼으로 최대 6분간 상담이 가능해, 적은 비용으로도 충분한 상담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두 번째 혜택은 ‘할인+쿠폰 혜택’이다. 첫 결제 시 9,000원이 즉시 할인되며, 추가로 최대 90,000원 상당의 할인 쿠폰이 지급된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자신의 상담 이용 패턴에 맞춰 보다 폭넓은 혜택을 선택할 수 있다. 신통 운세는 신규 가입자가 두 가지 혜택 중 원하는 방식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해, 이용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소액 체험형과 할인 집중형 중 자신의 이용 목적에 맞는 혜택을 고를 수 있어 실질적
[신경북뉴스] ■ 시정명령을 받은 사실 공표시 신문 게재면 제한 규정 폐지 - 시행일: 2026년 상반기 · 주요내용 방미통위로부터 시정명령을 받은 사실을 신문에 공표할 때 게재면을 제한하던 규정을 폐지 * 국민의 주된 뉴스 이용이 인터넷 중심으로 변화된 환경을 고려 사업자가 시정명령을 받은 사실을 종이신문에 공표하는 경우 일부 페이지에만 게재 (일반신문) 2면, 3면, 사회면, 경제면/ (스포츠신문) 2면, 3면, 사회면 사업자가 게재면을 자율적으로 선택 가능 (「시정명령을 받은 사실의 공표기준(고시)」 개정) - 개정 상황은 방미통위 홈페이지, 법령정보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
[신경북뉴스] ■ 고등학교 학점 이수 기준 완화 2026학년도 고등학교 1학년 및 2학년에 적용 · 공통 과목 과목 출석률, 학업성취율 · 선택 과목 과목 출석률, 학업성취율 · 창의적 체험활동 고교 3년간 창체 총 수업시수(288시간)의 2/3 이상 출석 · 공통 과목 과목 출석률, 학업성취율 · 선택 과목 과목 출석률 · 창의적 체험활동 학년별 수업일수의 2/3 이상 출석 ※ 공통 과목에 한하여 학업성취율 기준 미도달 시 최소 성취수준 보장지도 이수로 학점 취득 가능 ※ 과목 출석률 기준에 도달하지 못하면 100% 온라인 콘텐츠 추가 학습만으로 학점 취득 가능 ■ 과목 미이수 학생 학점 취득 기회 제공 과목을 이수하지 못한 경우 온라인 콘텐츠를 통해 학점을 취득할 수 있는 플랫폼 마련 또한 과목 미이수 학생이 온라인학교, 공동교육과정, 학교 밖 교육을 활용하여 추가로 과목을 이수할 수 있도록 지원 · 미도달: 학점 이수기준(과목 출석률 또는 학업성취율)을 충족하지 못한 경우 · 미이수: 학점 이수 기준에 미도달했으며, 최소 성취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1월 30일 의성교육지원청에서 2026년 1월 1일자 신규 임용 공무원 8명과 선배 공무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공무원 청렴 후견인제(멘토-멘티) 결연식을 개최했다. 이번 결연식은 신규 공무원의 원활한 조직 적응과 직무능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험이 풍부한 선배 공무원과의 멘토-멘티 결연을 통해 실무 중심의 지도와 소통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결연된 멘토와 멘티 공무원들은 앞으로 1년간 현장 실무 전반에 대한 역량 강화를 위해 함께 활동하며, 전문성과 책임성을 높여 나가기로 했다. 이우식 교육장은 “멘토는 멘티가 조직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길 바란다”며 “멘티 또한 주도적인 학습 자세로 청렴한 공직관을 확립해 행복한 의성교육 실현에 기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의성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신규 공무원의 안정적인 공직 정착을 돕고, 청렴하고 신뢰받는 교육행정 실현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신경북뉴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30일 안정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협의회 임원 및 회원을 대상으로 심리사회적지지(PsychoSocial Support, PSS) 교육을 실시했다. 심리사회적지지(PSS)는 재난과 위기 상황에서 이재민과 취약계층이 겪는 스트레스와 심리적 충격을 이해하고, 정서적 지지와 공감적 소통을 통해 스스로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활동이다. 이번 교육은 △스트레스와 대처 △심리적 응급처치와 지지적 의사소통 △동료지지 및 자기돌봄 등 다양한 구성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재난 현장에서 단순한 지원을 넘어 마음을 돌보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의미 있었다”, “공감과 소통의 기본 원칙을 다시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며 교육 내용이 실제 봉사활동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김영희 협의회장은 “심리사회적지지 활동은 갑작스러운 재난 등으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의 심리적 충격을 완화하고, 일상으로의 빠른 복귀를 돕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영주시민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역량 강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영주호를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는 체류형 관광지로 조성하기 위해 캠핑·휴양 인프라 확충과 관광 콘텐츠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영주호 일원은 전망대와 공원, 오토캠핑장 등 관광·휴양시설을 갖추고 있어 체류형 관광을 추진하기에 기반이 탄탄한 곳이다. 특히 영주호 오토캠핑장은 127면의 캠핑 사이트를 비롯해 일반 카라반 15동, 캐빈형 카라반 5동, 동물형 카라반 8동이 운영되고 있으며, 관리사무소와 매점, 체육시설, 야외무대 등 부대시설도 함께 마련돼 있다. 시는 이 같은 시설을 단순히 “있는 공간”이 아니라 “다시 찾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운영과 관리 품질을 끌어올리는 데도 힘을 쏟고 있다. 이용객 동선과 안전관리, 편의시설 운영 등 기본 요소를 촘촘히 점검해 체류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여기에 영주시는 영주호 주변의 생태자원을 관광 콘텐츠로 연결하는 작업도 함께 추진한다. 영주호 인근에 위치한 이산면 번계들·개산들 일대는 산·하천·습지·들녘이 어우러진 지역으로 자연성이 잘 보존돼 영주의 대표 생태자산으로 평가받는다. 시는 생
[신경북뉴스] 지난 28일 연일 이어지는 한파 속에서 대구 남구 대명9동 이승사자단(지역사회보장협의체)은 쪽방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을 방문해 겨울 이불 20세트를 전달하고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이날 이승사자단원들은 난방 여건이 취약한 쪽방 거주 가구를 방문해 겨울 이불을 전달하며, 주민들의 건강 상태와 일상생활에 불편함은 없는지를 세심하게 살폈다. 이불을 건네는 짧은 시간에도 “요즘은 어떻게 지내시는지”, “몸은 괜찮으신지”와 같은 안부 인사가 오갔고, 현장에는 잠시나마 따뜻한 대화가 이어졌다. 이번 활동은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쪽방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생활 상황을 직접 살피는 현장 중심 안부 확인 활동으로 진행됐다. 단원들은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겨울철 불편 사항과 어려움을 확인했다. 현장에 참여한 최성미 단원은 “이불을 전해드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직접 얼굴을 보고 안부를 묻는 게 더 필요하다고 느꼈다.”라며, “짧은 방문이지만 우리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랐다.”라고 말했다. 이승사자단은 ‘저승사자’의 반대말로, 이승에서 이웃들이 잘 살아갈 수 있도록 돕
[신경북뉴스]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대구 남구 대덕문화전당은 2026년을 메가 히트 작품과 더불어 선택과 집중을 통한 알짜 프로그램들로 지역문화 예술 활성화를 이끈다. 대구 남구청 직영 문화예술회관인 대덕문화전당은 적극적인 공모사업 유치로 예산을 확보하여 뮤지컬, 패밀리 클래식, 가족 연극, 국립합창단 등 다양한 장르의 우수한 콘텐츠로 2026년 라인업을 구성했다. 그중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단연 뮤지컬 '난쟁이들'이다. 지난해 11월부터 서울 대학로에서 10주년 기념 공연을 선보이고 있는 본 공연은 현시점 대한민국 최고의 메가 히트작으로 ‘표가 없어서 못 보는’ 작품으로 통한다. 2015년 초연부터 차곡차곡 쌓아온 작품성을 기반으로 SNS를 통해쇼츠와 릴스 영상이 화제가 되며 뮤지컬 마니아를 넘어 일반 대중들까지 대학로로 불러들이고 있는 뮤지컬 '난쟁이들'의 첫 대구 공연을 대덕문화전당 드림홀에서 만나볼 수 있다. (3월 13일 ~ 14일까지, 전석 6만원, 17세 이상 관람가) 가정의 달 5월과 여름방학 시즌인 7월에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채워진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