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가 청소년들이 지역 치안 문제를 직접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제6기 폴리스-틴·키즈’ 대원을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학교폭력, 교통, 안전 등 일상에서 마주치는 치안 이슈를 스스로 발굴하고, 주도적으로 해결책을 제안하는 과정을 통해 미래 치안 리더로 성장할 기회를 제공한다. 선발된 학생들은 경찰학교 체험, 시민 안전교육, 모의국회, 실습형 안전체험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대구시 경찰청과 교육청이 협력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학교전담경찰관(SPO)과 교사의 지원 아래 학교폭력, 교통안전, 지역사회 범죄 예방 등 주제를 다루는 ‘치안 리빙랩’ 프로젝트도 수행한다. 모집은 3월 11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며, 대구시 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중·고등학생이 참여하는 ‘폴리스-틴’ 8개 팀과 초등학교 6학년이 참여하는 ‘폴리스-키즈’ 5개 팀이 선발된다. 자세한 모집 정보는 각 학교 홈페이지와 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중구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장은 “미래세대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이 직접 지역사회 치안 문제를 탐구하며 해결책을 모색하는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산하 출자·출연기관과 민간위탁사무의 성과를 평가하기 위한 설명회를 3월 11일부터 이틀간 시청 산격청사에서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기관 및 시 소관부서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평가 대상에는 ㈜엑스코, 대구정책연구원, 대구광역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 대구의료원,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테크노파크,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대구신용보증재단 등 8개 출자·출연기관과, 대구장애인종합복지관, 2.28민주운동기념회관, 대구텍스타일콤플렉스, 대구관음수소충전소 등 27개 민간위탁사무가 포함됐다. 성과 평가는 조직 및 인력 운영, 재정구조와 예산집행, 재난·안전 관리, 사업성과, 고객만족도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평가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외부 평가기관인 ㈜가치경영원이 주관한다. 올해 출자·출연기관 평가는 정성평가 등급을 기존 5등급에서 9등급으로 세분화하고, 기관장 리더십 항목의 배점을 높였다. 또한 자체수입률 개선과 녹색제품 구매비율 지표가 새롭게 도입됐다. 민간위탁사무의 경우, 비위 사실이 발생한 기관에 대한 감점이 강화되고, 분야별 공통 성과지표가 추가됐다. 대구광역시는 5월까지 서면 및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와 이월드는 13일 구청 회의실에서 지역 관광산업 발전과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대구시 신청사 예정지와 두류공원 일대를 중심으로 관광특구 조성, 국가공원 지정 추진 등 관광 인프라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측은 두류공원 관광특구 및 국가공원 지정 추진, 관광자원 발전을 위한 공동 행사 기획과 지원, 관광객 유치를 위한 사업 활성화, 홍보채널과 네트워크를 활용한 관광 홍보, 자료 공유 및 공동연구·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관광 활성화를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여러 분야에서도 지속적으로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달서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관광 인프라 확충과 관광 콘텐츠 개발을 동시에 추진해 지역 관광산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대구시 신청사 건립과 연계한 관광 환경 조성을 통해 두류공원 일대를 관광, 문화, 행정 기능이 결합된 도심 관광 거점으로 발전시켜 관광객 증가와 지역 상권 활성화 등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민·관 협력을 통해 달서구 관광산업의 새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와 달서구가족센터는 19일, 결혼이민자와 지역주민 등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달서구가족센터에서 '다문화 환경리더 초록쌤' 발대식을 열었다. '초록쌤'은 다문화 주민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ESG 기반 환경교육 활동가로, 지역 내에서 탄소중립 실천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발대식에서는 환경리더로서의 활동 시작을 알리는 선서가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수제 종이 방향제 만들기 체험을 통해 환경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앞으로 기초 및 심화 교육과정을 이수한 뒤, 지역아동센터 등에서 환경교육 강사로 활동하며 환경보호와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 이번 다문화 초록쌤 사업은 외국인주민과 지역주민이 함께한 '노다지돌봄공동체(2023~2024년)'와 '노다지나눔공동체(2025년)'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ESG·돌봄·나눔을 중심으로 한 환경공동체 모델로 확대된다. 원준호 달서구가족센터 관장은 "다문화 주민들이 환경교육 강사로 활동하며 친환경 생활 실천 경험을 어린이와 지역사회에 전하는 의미 있는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태훈 달서구청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가 아동 정책에 대한 의견 수렴과 아동권리 증진 활동에 참여할 '아동친화모니터단 4기' 단원을 모집하고 있다. 달서구에 따르면, 이번 아동친화모니터단은 아동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아동참여기구로, 만 7세 이상 18세 미만의 달서구 거주 초·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다. 총 30명 내외의 단원이 선발될 예정이며, 공개모집 또는 기관 추천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단원들은 4월에 위촉식을 가진 뒤 2년 동안 활동하게 된다. 주요 활동 내용은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제안, 아동권리 교육 및 캠페인 참여, 아동권리 모니터링 등이다. 달서구는 2020년 1기 출범 이후 아동친화모니터단을 운영하며, 아동이 지역사회 정책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확대해왔다. 참여를 원하는 아동과 청소년은 신청서를 작성해 달서구청 아동친화과에 방문 제출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 신청서 양식은 달서구청 홈페이지 또는 모집 포스터의 QR코드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아동친화모니터단은 아동이 직접 지역사회 정책과 환경을 살펴보고 의견을 제안하는 의미 있는 참여기구"라며 "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는 11일 계명대학교에서 청년층의 의견을 구정에 반영하고 참여를 높이기 위한 '찾아가는 청년 맞춤형 주민참여예산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계명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청년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실질적 정책 발굴과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이해 증진을 목표로 했다. 강의는 달서구청 기획예산과 예산팀장이 맡아, 제도의 취지와 필요성을 학생들의 관점에서 설명했다. 실제 예산에 반영된 청년 정책과 주민 편의 사업 사례도 함께 소개됐다. 교육은 학생들이 전공 수업에서 배운 사회복지 이론을 행정 제도와 연결해 볼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조별 토론과 과제 수행을 통해 주민참여예산 사업 제안으로 이어질 수 있는 경험을 쌓았다. 달서구는 2027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3월 27일까지 접수하고 있다. 제안은 달서구청 홈페이지, 우편, 동행정복지센터 방문 등 다양한 방법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구민이 직접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의미 있는 제도"라며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생생한 목소리
[신경북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구달서구협의회가 지난 11일 구청 대강당에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태훈 달서구청장과 자문위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듣고, 앞으로의 주요 사업과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행사는 개회식으로 시작해 자문위원들의 통일 관련 의견을 수렴한 뒤, 2026년 협의회의 주요 사업계획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한반도의 평화와 안보를 위한 정책 방향에 대한 심층 토론이 진행됐다. 추광엽 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중동전쟁 등 국제정세의 불안정 속에서 한반도 평화와 안보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평화는 국가 안보의 중요한 기반이며, 국민과의 소통을 통해 평화공존을 이루어 가는 것이 평화통일로 나아가는 길"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회의가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수성구가 교육부의 ‘2026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에서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분야에 이름을 올렸다. 이 사업은 지역 내 다양한 학습 자원을 활용해 학습 격차를 줄이고, 각 지역의 특성을 살린 평생학습도시 모델을 발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특성화 분야에는 전국 201개 평생학습도시 중 9곳이 선정됐으며, 대구·경북권에서는 수성구가 유일하게 포함됐다. 수성구는 이번 선정으로 국비와 구비 각각 3천만 원씩, 총 6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 예산은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디지털 역량 강화 사업에 투입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장애인을 위한 수성 에이블 메이커 교실, 시니어 계층을 위한 스마트 교실 등이 마련된다. 이들 사업은 디지털 환경 변화에 취약한 계층의 사회문제 해결과 디지털 격차 해소에 초점을 맞춘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국비 사업 선정으로 지역 평생학습 기반을 한층 강화하겠다"며,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맞게 전 세대가 함께 성장하는 학습도시 조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3월 13일 오후 2시에 중장비가 투입된 건설공사 현장에 대해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긴급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지하철 출입구 연결공사장 등에서 지반침하나 구조물 붕괴와 같은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공사 현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허준석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건설공사 현장의 안전관리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지속적인 점검과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청년들의 창업과 연구 활동을 지원하는 두 가지 사업의 참여자를 3월 16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지속가능한 도시-대학 상생발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역 맞춤형 창업 생태계 조성과 산업 연계 연구를 통해 청년 인재의 지역 정착과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활성화 지원사업'은 대구시에 거주하는 만 39세 이하 예비 및 초기 창업가를 대상으로 하며, 지역의 문화와 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청년 창업가를 발굴한다. 선정된 10개 팀에게는 1,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 창업 교육, 브랜딩·마케팅 지원, 사후 컨설팅 등이 제공된다. 또한 '지역혁신중심 대학연구활동 지원사업'은 대구(경산) 소재 대학 연구동아리와 지역 중소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다. 대구 5대 미래신산업(ABB, 로봇, 헬스케어, UAM, 반도체) 분야에서 6개 팀을 선발하며, 각 팀에는 2,000만 원의 연구활동비와 전문가 컨설팅, 교육이 지원된다. 참여 학생들은 컨소시엄 기업에서 인턴십을 경험할 기회도 갖는다. 신청은 3월 16일부터 4월 6일까지 대구시 민원공모 홈서비스와 대구테크노파크 홈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블록체인과 인공지능(AI) 기술을 결합한 미래 산업 생태계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대구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 선정 이후 추진해온 ‘블록체인 융복합 타운 조성’ 사업의 2차년도 단계에 돌입했다. 이 사업은 2025년부터 2028년까지 총 178억 원 규모로 진행되며, 올해는 국비와 시비 각각 24억 원씩 총 48억 원이 투입된다. 이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블록체인·AI 융합 서비스를 발굴하고, 지역 내 관련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것이 주요 목표다. 2023년 수성알파시티에 문을 연 ‘블록체인 기술혁신지원센터’는 대구시가 지역 블록체인 산업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대구시는 블록체인 초기시장 진출 지원, 융복합 타운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산업 생태계 구축에 힘써왔다. 대구시는 자체적으로 개발한 블록체인 메인넷 ‘대구체인’과 분산신원인증 서비스 ‘다대구’를 활용해 도서관 회원증, 자원봉사증 인증, 마일리지 서비스 ‘D마일’, 대구마라톤 완주 기록 NFT 발급, 지역 관광지 스탬프투어, 시내버스 상태 점검 QR체크 등 다양한 시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1차년도 사업에서는 행정, 의료,
[신경북뉴스] 경북 칠곡에서 개최된 전국 산악자전거대회가 많은 자전거 동호인들의 참여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칠곡군에 따르면 15일 칠곡평화분수 광장과 칠곡보 일대에서 열린 '2026 산림청장배 칠곡 전국산악자전거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400여 명의 선수단과 동호인들이 참가했다. 참가 접수는 시작과 동시에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최근 산림청장배 대회 중에서도 규모가 큰 편에 속했다. 이번 행사는 산림청이 주최하고 칠곡군자전거연맹이 주관했다. 대회 유치를 위해 김태경 칠곡군자전거연맹 회장과 칠곡군청 산림녹지과 관계자들이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 자전거 동호인들 사이에서 'MTB의 성지'로 불리는 칠곡에서 대회가 열리게 됐다. 참가자들은 낙동강을 따라 조성된 숲길과 자전거 코스를 달리며 경쟁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대회는 MTB 경쟁 12개 등급과 그래블·이바이크 등 비경쟁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칠곡보와 칠곡평화분수 일대의 자연경관 속에서 펼쳐진 코스는 참가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현장에서는 자전거, 바이크 내비게이션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되는 후원사 경품 추첨 행사도 마련돼 분위기를 더했다. 김태경 칠곡군자전거연맹 회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