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TV CHOSUN의 신규 예능 프로그램 'X의 사생활' 첫 회에서 MC 김구라가 자신의 이혼 경험을 공개하며 출연진과 솔직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 프로그램은 이혼한 부부들이 서로의 일상을 관찰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리얼리티 형식으로 진행된다. 첫 방송에서는 연기자 박재현과 그의 전처 한혜주가 출연해, 박재현의 사생활을 스튜디오에서 함께 지켜본다. 한혜주는 자신이 이혼 3년차임을 밝히며, 박재현이 연예계에 종사했던 인물임을 언급한다. 장윤정은 프로그램의 취지를 설명하며, 이혼 후 전 배우자의 삶을 궁금해하는 시청자들의 시선을 반영한다고 말했다. 김구라는 이혼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하며, "이혼이 자랑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흠도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천록담은 전 배우자의 사생활을 지켜보는 것에 대해 "저는 (X의 사생활을) 못 지켜볼 것 같다"고 답했고, 김구라는 이에 대해 "넓은 마음으로 봐야 하는 것 아니냐"고 재차 질문했다. 천록담은 "저는 마음이 넓기 때문에 애초에 이혼을 안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김구라는 "나도 사랑했는데 상황
[신경북뉴스]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에서 정이찬이 연기한 신주신이 백서라(모모)와 송지인(현란희)의 뇌 체인지 수술을 단행한 후, 백서라가 수술 후 깨어나면서 충격적인 엔딩을 선보였다. 15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 2회에서는 모모의 스쿠버 다이빙 사고를 계기로 6개월 전과 현재를 오가며 이야기가 전개됐다. 신주신은 고압 산소 치료기 안에 누워있는 모모를 지켜보다가 친구 하용중(안우연)의 방문을 받았고, 모모의 상태에 대해 사실과 다르게 설명하며 의심을 샀다. 신주신과 모모의 연애 과정도 그려졌다. 신주신은 모모에게 갑작스럽게 청혼했고, 모모는 처음에는 거부했으나 신주신의 진심에 마음이 흔들렸다. 모모는 어머니 현란희에게 신주신에 대한 감정을 털어놨지만, 현란희는 두 사람의 나이 차이를 이유로 반대했다. 이후 모모는 신주신이 보낸 보석 장신구를 돌려주기 위해 병원을 찾았고, 신주신은 모모에게 평범한 삶을 함께하자고 설득했다. 신주신은 현란희에게도 모모와의 관계를 도와달라고 부탁했고, 현란희는 겉으로는 이를 받아들였다. 한편, 6개월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금바라(주세빈)와 하용중의 재회 장면이 그려졌다. 하용중은 인터뷰 기사에서 금바라의
[신경북뉴스] TV CHOSUN의 '모던인물사 미스터.리'가 15일 밤 9시에 방송됐다. 이번 방송에서는 MC 유라가 자신의 동안 유지 비법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대한민국 뷰티 산업의 역사를 조명하며, 트렌드 전문가 최지혜 박사가 조선시대부터 현대까지 이어진 K-화장법에 대해 설명했다. 이 과정에서 MC 유라는 자신만의 메이크업 노하우로 '과즙 메이크업'을 언급했다. 이에 MC 이경규가 농담을 던지며 현장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들었다. 유라는 아모레퍼시픽 창업자 서성환 회장이 개발한 화장품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세계 최초로 개발된 쿠션팩트 사용 경험을 공유하며, "없어서는 안 될 아이템!"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북한 리설주가 애용하는 K-화장품에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 방송에서는 화장품 모델의 변천사도 다뤘다. 코리아나화장품의 최장수 모델인 배우 채시라가 깜짝 등장해 스튜디오 분위기를 밝게 했으며, 한국화장품 창업주 임광정 회장이 스포츠 스타 현정화를 업계 최초로 모델로 기용한 일화도 소개됐다. 유라는 화장품 모델의 역할에 대해 "화장품 모델이 책임감 있는 무거운 자리 같다"고
[신경북뉴스] TV CHOSUN의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 15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됐다. 이번 방송에서는 배우 윤종훈이 논산을 방문해 오랜 역사를 지닌 식당들을 찾았다. 윤종훈은 자신을 ‘노포 마니아’라고 소개하며, 금강이 흐르는 논산에서 총 125년의 전통을 가진 노포 식당들을 둘러봤다.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활약하며 ‘병약 섹시’, ‘불사조’ 등 다양한 별명을 얻은 윤종훈은 과거 무명 시절의 경험도 공개했다. 그는 다른 배우의 대역으로 출연해 얼굴이 나오지 않는 상황에서도 어깨 연기로 주목받았던 일화를 전했다. 얼굴보다 어깨로 먼저 데뷔한 사연이 이날 방송에서 소개됐다. 주연 배우로 자리매김한 이후, 윤종훈은 뛰어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오디션에 참가할 때마다 합격하며 ‘오디션 최강자’라는 별칭도 얻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윤종훈만의 오디션 합격 비법이 공개됐으며, 과거 오디션 현장에서 다른 지원자들을 압도했던 실제 연기 장면이 현장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도 전해졌다. 윤종훈은 평소 이상형으로 개그우먼 김숙을 꼽는다고 밝혔다. 그는 “오랜 자취생활로 살림에 자신 있다”며, “‘집에서 조신하게 살림하는 남자’를 찾는다는
[신경북뉴스] TV CHOSUN의 '금타는 금요일' 12회에서 김용빈이 춘길의 골든컵 연승을 저지하며 공동 1위에 올랐다. 3월 6일 방송에서는 10명의 트롯 가수들이 김용임의 대표곡과 인생곡을 주제로 데스매치를 펼쳤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4.7%를 기록했고, 순간 최고 시청률은 4.8%까지 올랐다. 첫 무대에서는 오유진이 김용임의 '부초 같은 인생'을 선보여 99점을 받았고, 김용임은 오유진의 무대에 대해 "나보다 더 잘했다"며 극찬했다. 손빈아는 '내사랑 그대여'로 96점을 받아 오유진이 황금별을 차지했다. 2라운드에서는 정서주가 '울지마라 세월아'를 불러 95점을 받았고, 추혁진은 '비익조'로 100점을 기록했다. 추혁진의 무대에 대해 출연진들은 "추혁진의 새로운 발견"이라고 평가했다. 가장 큰 관심을 모은 대결은 김용빈과 춘길의 맞붙음이었다. 김용빈은 '개나리 처녀'를 정통 트롯 창법으로 소화해 감탄을 자아냈고, 천록담은 "트롯을 잘 몰랐을 때 용빈이를 보면서 많이 배웠다. 오늘도 역시 김용빈만이 할 수 있는 무대를 보여줬다"고 말했다. 춘길은 '사랑님'을 선보였으나 95점에
[신경북뉴스] 브이엠에스코리아가 지난 6일 오토스원과 인수합병 계약을 체결했다. 브이엠에스코리아는 차량에서 발생하는 잉여전력을 회수하는 기술로 벤처기업 인증을 받은 바 있으며, 한국, 미국, 일본, 호주, 캐나다 등에서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또한 국내 KC인증마크 2건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오토스원 인수로 두 회사가 보유한 특허는 총 22개에 이르게 됐다. 오토스원은 배터리 스왑 기술과 마이크로 모빌리티 급속충전 기술을 기반으로 아프리카, 동남아, 튀르키에 등지에서 사업을 전개해왔다. 배터리 및 충방전 기술, 배터리팩 실증 운영 경험, 전기 모빌리티 배터리 스왑 스테이션 구축 및 운영, MaaS·DaaS 기반 배송 플랫폼 운영 등 다양한 역량을 갖추고 있다. 이규민 오토스원 대표이사는 이번 계약이 단순 매각이 아니라 브이엠에스코리아와의 합병을 통한 전략적 인수합병임을 강조했다. 그는 "배터리 스왑과 급속충전 분야에서 국내를 넘어 세계 최고 기술을 보유하고 있음을 자부한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북 경주에서 추진 중인 열기구 관광 프로젝트 '플라잉경주'에 국내 주요 시행사 5곳이 사업성 검토에 들어갔다. 플라잉경주는 경주 상공을 활용한 상설 열기구 관광 인프라를 중심으로, 관광 체험과 지역 상권, 광고, 이벤트 산업을 결합한 복합 관광 사업이다. 이 프로젝트는 관광 콘텐츠와 도시 소비 구조를 연결하는 새로운 플랫폼 모델로, 관광개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관광개발 및 도시개발 경험을 보유한 5개 시행사는 사업 구조, 투자 모델, 관광 수요 분석 등 다양한 측면에서 사업성 평가를 진행 중이다. 각 시행사는 내부적으로 사업 구조와 수익 모델에 대한 분석을 이어가고 있다. 플라잉경주 프로젝트의 핵심은 경주 하늘을 활용한 상설 열기구 관광 랜드마크 조성이다. 관광객들은 열기구를 통해 경주의 전경과 문화유산, 야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체류 시간을 늘리고 숙박, 음식, 지역 상권 소비로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열기구 관광은 단순 체험을 넘어 대형 광고 플랫폼으로도 활용 가능하다는 점에서 시행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열기구 외관 광고, 야간 조명 연출, 관광 이벤트 광고 등 다양한 방식으로 관광과 광
[신경북뉴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에서 배우 박성웅이 자신만의 특별한 메뉴 '울짜장'을 선보이며 이목을 끌었다. 지난 3일 방송된 '틈만 나면,'은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최고 시청률 6.6%, 2049 시청률 1.5%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재석, 유연석, 박성웅, 이상윤이 대치동 일대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에서 박성웅은 자신의 단골 중국집을 찾은 자리에서 '울짜장'을 적극 추천했다. '울짜장'은 울면과 짜장면을 각각 주문해 섞어 먹는 방식으로, 박성웅은 고향 충주에서 즐기던 메뉴라고 설명했다. 메뉴판에는 없는 이 조합에 유재석과 유연석은 처음에는 관심을 보이지 않았으나, 박성웅이 직접 만들어낸 울짜장을 맛본 뒤에는 리필을 요청할 정도로 호평했다. 박성웅은 울짜장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내며 "이제부터 저를 '박성울짜장'으로 불러 달라"고 말해 현장에 웃음을 자아냈다. 유연석은 박성웅의 반전 매력에 대해 "성웅이 형이 작품에서나 무섭지, 사석에서는 스윗하다"고 언급했다. 또한, 유재석과 박성웅이 20여 년 전 사회인 야구 팀에서 중견수로 함께 활동했던 인연
[신경북뉴스]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가 서울 충무로에 위치한 서울영화센터에서 특별 상영회를 개최해 성황리에 마쳤다. 이 행사는 3월 14일 오후 2시에 진행됐으며, 티켓은 예매 시작 3일 만에 모두 소진됐다. 상영회 현장에서는 화이트데이를 기념해 사탕이 제공됐고, 예천 특산물인 참기름을 활용한 홍보 이벤트도 마련돼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올해로 8회를 맞은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YISFF)는 스마트폰으로 제작된 영화만을 선별해 상영하는 지역 영화제로, 국내외 참가자 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 이번 특별 상영회는 서울영화센터에서 지역 영화제가 개최된 첫 사례로, 직접 제작한 작품과 역대 수상작이 함께 상영됐다. 상영회에는 양윤호, 장철수, 봉만대, 임찬익, 이우철 감독과 이현진, 김민상, 손종학, 최덕문, 문재영 배우 등 영화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또한 초청작 감독과 배우들도 자리를 함께 했으며, 이태리 감독이 진행하는 관객과의 대화(GV)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상영된 단편은 총 8편으로, 봉만대 감독의 '삼강'(주연 이현진, 민트), 임찬익 감독의 '알마티'(주연 이주승, 리 나탈리아), 그리고 배기원 감독의 '하루', 최원성 감독의 '공공의 눈', 아르차나
[신경북뉴스] 예천문화관광재단이 예천읍 원도심의 문화적 재생을 위해 '동네가 예술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원도심 내 비어 있는 점포와 유휴 공간을 예술가 및 창작자들의 창작 활동 공간으로 전환해, 지역에 새로운 문화적 활력을 불어넣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예천문화관광재단은 이를 위해 원도심의 공간을 조사하고, 각 공간이 담고 있는 이야기와 기억을 발굴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이 과정에서 수집된 기록들은 앞으로 원도심에 입주할 예술인과 창작자들이 예천만의 고유한 자원을 창작의 소재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기초 자료로 제공될 예정이다. 아울러, 원도심의 기억과 이야기를 기록하는 아카이빙 프로그램인 '기억현상소'도 마련됐다. '기억현상소'는 3월 17일부터 20일까지 예천읍 군청길 39에 위치한 카페 지금, 만나에서 운영된다. 이곳에서는 예천의 과거를 기억하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원도심의 추억과 이야기를 기록하게 된다. 참여자들에게는 작가가 그린 '기억 초상화'와 즉석 사진 인화 서비스가 제공되며, 행사 기간 동안 모아진 기록물은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전시되어 주민들이 서로의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예천문화관광재단 관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