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청도군이 산업재해 예방과 근로자 안전 확보를 위해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지난 12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열었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산업안전보건법 제24조에 근거해 사용자와 근로자 대표가 함께 사업장 내 안전 및 보건 관련 주요 사안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 위원회는 분기마다 정기적으로 회의를 진행한다. 이번 회의에는 김동기 부군수를 비롯한 노사 양측 위원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산업재해 발생 현황과 관리감독자 대상 안전보건교육 추진 경과, 2026년도 위험성평가 및 작업환경측정 계획 등 다양한 안건을 논의하고 심의했다. 또한, 사업장 내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동기 부군수는 "산업안전보건은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2026년에도 위험성평가와 작업환경측정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이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8강에서 도미니카 공화국과 맞붙는다. MBC는 내일(14일) 오전 6시 50분부터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이 경기를 현지에서 생중계한다. 대표팀은 1라운드에서 체코를 제외한 모든 경기에서 치열한 승부를 펼치며 토너먼트 진출권을 확보했다. 선수들은 단합된 팀워크와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의지로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8강 상대 도미니카 공화국은 메이저리그 올스타급 선수들이 포진한 강팀으로 꼽힌다. 그러나 대한민국 대표팀은 특유의 분위기와 투지로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중계에는 오승환, 정민철 해설위원과 김나진 캐스터가 마이애미 현지에서 참여한다. 호주전에서 대한민국의 8강 진출이 확정되던 순간 환호를 전한 바 있다. 오승환 해설위원은 당시 "정말 믿기지 않는다. 포기하지 않으면 된다는 걸 보여줬다. 드라마도 이렇게는 못 쓴다"고 소감을 밝혔고, 정민철 해설위원은 "자랑스럽다. 대한민국 선수들!"이라고 말했다. 김나진 캐스터는 "도쿄돔의 기적! 이 경기는 전설이 됩니다"라고 전했다. MBC 중계진은 "선수들이 마이애미에 오기
[신경북뉴스] SBS의 새로운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13일 첫 방송을 시작한다. 이 작품은 망자의 한을 풀어주는 변호사 신이랑과 승소에 집착하는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이 중심이 되어, 현실 법정에 판타지적 요소를 결합한 독특한 세계관을 선보인다. 기존 SBS 법정물의 계보를 잇는 동시에, 망자의 증언을 통해 법이 놓친 진실을 파헤치는 전개가 특징이다. 단순한 승소를 넘어 남겨진 이들의 감정과 억울함까지 다루며, 한풀이와 변론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법정 드라마를 표방한다. 주인공 신이랑 역을 맡은 유연석은 무당집이었던 옥천빌딩 501호에 사무실을 열고, 귀신을 보기 시작하면서 빙의까지 겪는 변호사로 변신한다. 사건마다 다른 망자와 마주하며, 빙의가 시작되면 말투와 표정, 몸짓까지 달라지는 등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한다. 유연석의 첫 코믹 연기 도전과 함께, 비자발적으로 사건에 뛰어드는 신이랑의 활약이 극의 재미를 더한다. 신이랑과 한나현(이솜)의 상반된 성향은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는다. 직관과 감정에 의존하는 신이랑과 논리로 무장한 한나현이 함께 사건을 해결하며 변화하는 관계가 주목된다. 법무법인 태백 대표 양도경(김경남)은 신이랑의 방식에 의문을
[신경북뉴스] TV CHOSUN의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가 첫 방송에서 전국 시청률 7.1%를 기록하며 동 시간대 예능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보였다.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순간 최고 시청률은 7.6%까지 올랐다. 이날 방송에서는 경연을 마친 TOP16 멤버들이 강원도 속초로 이동해 예능 수련회에 참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멤버들은 이동 중 버스 안에서 연애 경험을 주제로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눴다. 홍성윤이 3년간의 연애 경험을 밝히자, 다른 참가자들은 농담을 주고받으며 분위기를 띄웠다. 길려원은 성인이 된 후 한 번도 연애를 하지 못했다고 고백했고, 유미는 TV CHOSUN에 시집 보내주는 프로그램이 있는지 농담을 던졌다. 속초에 도착한 후, 예능 교관 붐이 등장해 본격적인 수련회가 시작됐다. 첫 순서로 댄스 신고식이 진행됐으며, 멤버들은 각자의 개성 있는 춤을 선보였다. 길려원은 사마귀를 연상시키는 독특한 춤을, 염유리는 맷돌 댄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어진 개인기 시간에는 이소나가 비둘기 소리를, 윤윤서는 강아지 소리를 흉내내며 웃음을 자아냈다. 예능 각오를 확인하는 '랩 뚫기' 미션에서는 염유리와 장혜리가 성형수술 경험을 언급했고
[신경북뉴스] TV CHOSUN의 '금타는 금요일'에서 김용빈과 춘길이 골든컵을 두고 맞붙는다. 3월 13일 방송에서는 '미스터트롯3' 진(眞) 김용빈과 황금별 1위를 기록 중인 춘길이 대결을 펼친다. 춘길은 황금별을 하나만 더 획득하면 초대 골든컵을 차지할 수 있는 상황에 놓였다. 방송 초반부터 출연자들은 "춘길 타도!"를 외치며 긴장감을 높였다. 김용빈은 이날 첫 무대로 최숙자의 '개나리 처녀'를 선택했다. 그는 정통 트롯이 잊히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 곡을 골랐다고 밝혔다. 김용빈의 무대를 본 김용임은 "구성지고 간드러진 창법에 굵직한 맛까지 더해져 노래가 더 맛깔스럽게 들렸다"며 극찬했다. 춘길은 대결 전 김용빈에게 "금고 샀다고 하지 않았나. 중고로 나한테 넘기면 될 것 같다"고 농담을 건네 현장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들었다. 춘길은 김용임의 '사랑님'을 선곡해 평소와 다른 애교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 무대가 시작되자 동료들은 "너무 잘한다", "혼신의 힘을 다해서 불렀다"며 감탄했다. 골든컵을 향한 두 출연자의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는 가운데, TV CHO
[신경북뉴스] TV CHOSUN이 새롭게 선보이는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에서 정이찬과 백서라가 첫 키스 장면을 앞두고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닥터신'은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 손상을 입은 여성의 이야기를 그린 메디컬 스릴러로, 피비 작가와 이승훈 감독이 함께 제작에 참여했다. 피비 작가는 독창적인 스토리텔링으로 K-드라마계에서 주목받아 왔으며, 이번 작품에서 처음으로 메디컬 스릴러 장르에 도전한다. 이승훈 감독은 '결혼작사 이혼작곡'에서 보여준 섬세한 연출력을 이번 작품에도 이어간다. 정이찬은 극 중 신주신 역을 맡아 탁월한 뇌수술 실력을 지닌 의사로 등장한다. 백서라는 정상급 배우 모모로 분해, 이루기 힘든 사랑을 연기한다. 피비 작가는 두 배우에 대해 "하늘이 도왔다고 생각한다. 거의 싱크로율 100% 배우들이 준비하고 있었던 듯 나타났다"고 평가했다. 이번 드라마에서 정이찬과 백서라는 신주신과 모모의 운명적인 사랑을 담은 러브 시퀀스를 선보인다. 특히 벽난로 앞에서 담요를 함께 두르고 서로에게 마음을 열어가는 장면이 공개되며, 두 사람의 첫 키스가 어떻게 그려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장면을 위해 두 배우는 리허설 단계부터
[신경북뉴스] TV CHOSUN의 에서는 트롯 가수 김용임이 '골든 스타'로 무대에 올라 전국을 무대로 한 공연 경험을 선보였다. 김용임은 출연과 동시에 '사랑의 밧줄'을 열창하며 뛰어난 라이브 실력을 드러냈다. 무대를 지켜본 출연진들은 김용임의 목소리와 무대 장악력에 대해 감탄을 표했다. 김용임은 '사랑의 밧줄'로 전국 각지에서 공연했던 일화를 전하며, 특히 교도소에서의 공연 경험을 언급해 현장에 놀라움을 안겼다. "안 가본 교도소가 없다"는 김용임의 발언에 스튜디오에는 웃음과 놀라움이 뒤섞인 반응이 이어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미스트롯3' 진(眞) 정서주가 김용임의 '울지마라 세월아'를 선곡해 무대에 올랐다. 정서주는 맑은 음색과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곡의 분위기를 살렸고, 동료 출연자들은 정서주를 두고 "진정한 가수다", "모든 노래를 정서주화 시킨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용빈 역시 정서주의 무대에 대해 감탄을 표했다. 또한 '미스트롯3' 미(美) 오유진은 김용임의 대표곡 '부초 같은 인생'을 선보였다. 17세 오유진이 트롯의 깊은 감정을 어떻게 표현할지 관심이 모인 가운데, 김용임은 오유진의
[신경북뉴스] 국립창원대학교와 경남도립거창대학, 경남도립남해대학이 2026년 3월 통합을 앞두고 통합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세 대학의 통합을 기념하고, 대학과 지역,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통합 이후 국립창원대학교는 각 캠퍼스별로 특성화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며, 다층학사제 도입 등으로 현장 중심의 기술 인재와 방산, 원전, 스마트제조(DNA+) 분야의 석·박사급 고급 인재를 양성해 지역 산업의 수요에 대응하는 정주 인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출범식에 앞서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국립창원대학교와 협력 중인 LG전자 스마트파크를 방문해 대학과 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국립창원대학교는 LG전자와 함께 냉난방공조(HVAC) 분야를 비롯해 기계, 전기·전자, 인공지능(AI) 분야에서 산학 공동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석·박사급 연구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있다. 또한 LG전자 연구원이 겸임교원으로 임용되어 현장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있다. LG전자는 국립창원대학교 내에 545억 원을 투자해 냉난방공조(HVAC) 연구센터를 신축하고, 완공 후 이를 대학에 기부채납할 예정이다. 이 연구센터는 기업과 대학이 공동으로 연구
[신경북뉴스] 경찰청은 신학기를 맞아 어린이 보호구역, 즉 스쿨존에서 지켜야 할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스쿨존은 유치원, 초등학교, 특수학교 등 어린이 관련 시설 주변 도로 중 일정 구간이 도로교통법에 따라 어린이 보호구역으로 지정된 곳이다. 이 구역은 어린이 통학시설 반경 300~500m 이내에서 지정되며, 제한속도 30km/h 이하, 과속방지턱, 노란색 횡단보도 등이 설치된다. 스쿨존 내 교통법규는 방학, 주말, 공휴일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오전 8시부터 20시까지 스쿨존 범칙금과 과태료가 부과되며, 이 기간에는 평일과 관계없이 법규 위반 시 처벌이 이루어진다. 또한, 스쿨존에서의 과태료는 일반도로보다 2배 이상 높게 책정되어 있다. 모든 위반 행위에 대해 벌점과 과태료가 동시에 부과될 수 있다. 경찰청은 스쿨존에서의 안전을 위해 운전자들에게 제한속도 준수, 횡단보도 앞 일시 정지, 교통신호 준수, 급가속 및 급감속 금지, 스쿨존 내 주정차 금지, 차량 사이로 뛰어나오는 어린이 주의 등 여러 수칙을 강조했다. 경찰청은 "내 아이뿐 아니라 모든 아이를 보호한다는 마음으로 스쿨존에서는 더욱 천천히, 조심스럽게 운전해 달라"고 당부했다.
[신경북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식품에서 이물이 발견될 경우 방문택배를 통한 신고 방식을 도입했다. 신고자는 이물과 제품 포장지만 준비해 문 앞에 두면, 택배기사가 직접 방문해 수거하는 절차로 진행된다. 이 서비스는 신고와 동시에 방문택배 접수가 이뤄지며, 복잡한 신고 과정을 간소화했다. 기존에는 번거로운 절차로 인해 이물 신고가 꺼려지는 경우가 많았고, 이로 인해 이물혼입 원인 조사에도 어려움이 있었다는 설명이다. 2025년에는 가공식품을 대상으로 이물 신고 방문택배 서비스가 운영된다. 해당 기간은 3월 17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이 기간 동안 1602건의 방문택배가 접수됐다. 이용자들은 "직접 방문해 수거해주는 친절함과 빠른 처리에 놀랐다"(김○○), "이물을 보내는 과정이 매우 편리했다"(송○○)고 밝혔다. 2026년부터는 서비스 대상이 확대되어 국내 가공식품뿐 아니라 축산물과 수입식품까지 포함된다. 연간 시행되는 이 서비스는 가공식품, 축산물, 수입식품 등 모든 이물 신고가 가능하며, 조리식품과 즉석판매제조식품의 경우 쥐, 칼날, 못, 유리 등 이물에 한해 신고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에는 별도의 비용이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