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예천군이 12일 예천희망키움센터 2층 다목적강당에서 제4기 청년정책협의체의 출범을 알리는 발대식을 열었다. 이번 협의체는 지난달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21명의 지역 청년들로 구성됐으며, 일자리, 주거·생활, 복지·문화, 참여·권리, 경제·농업 등 5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한다.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전달과 함께 앞으로의 운영 방향에 대한 안내가 진행됐고, 청년정책에 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청년정책협의체 위원들은 2년간 임기 동안 정책 수립 과정에서 소통 창구 역할을 맡아, 청년들의 현실적인 요구를 반영한 정책 제안과 의견 제시를 이어갈 예정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청년정책협의체가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교육청은 12일부터 13일까지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에서 본청과 교육지원청의 감사 및 청렴 담당자, 감사인력풀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감사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감사 담당 공무원의 실무 능력과 전문성 향상을 목표로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총 13시간으로 구성됐으며, 감사교육원 교수진이 직접 강의를 맡아 위탁교육 형태로 운영됐다. 주요 교육 내용에는 계약 및 지출 감사사례, 감사보고서 작성법, 감사 저항 극복 방안, 공공감사법 이해, 정부 회계제도와 회계검사 접근법 등이 포함됐다. 감사의 기획부터 처분까지 전 과정을 다루는 한편, 실제 사례 중심의 실무 교육에 중점을 뒀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감사는 잘못을 지적하는 절차에 그치지 않고, 기관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예방적 역할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감사 담당자들의 전문성과 예방 중심의 감사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김민석 국무총리가 3월 11일 오후 한국석유공사 구리 비축기지를 찾아 석유 비축 현황과 비상시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중동 지역의 긴장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국내 석유 비축 상황과 비상시 비축유 방출 계획 등을 확인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김 총리는 구리 비축기지의 지하 암반 저장시설과 비축유 입출하 시설을 직접 둘러보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김 총리는 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국내 석유 비축량이 단기적으로는 수급에 문제가 없으나, 중동 사태가 장기화될 가능성에 대비해 대체 수입선 확보와 비상시 비축유 방출 등 철저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수도권 에너지 공급의 핵심 시설인 구리 비축기지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관계자들에게 상황 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정부의 대응 방안에 대해 김 총리는 "유가 상승으로 국민 부담이 커지지 않도록 석유제품 최고가격제 시행을 준비하고 있으며, 범부처 합동점검단을 통해 담합 등 시장질서 교란행위에 대해서도 엄정하게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국가적 비상 상황에 대비해 시설 관리와 안전 점검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현장에 요청했다.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은 경주시 더케이호텔경주에서 12일부터 13일까지 도내 유치원 및 초등학교 교육전문직원 19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교육전문직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AI 시대의 설계자, 교육전문직의 나아갈 길'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 기반 교육, 지역 특화 교육 등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해 학습자 중심의 학교 교육 방향을 모색했다. 또한 경북교육이 세계교육 표준을 지향하는 과정에서 교육전문직원의 역할을 재정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에서는 2026년 유초등교육과의 주요 업무 계획과 각 부서의 핵심 정책이 공유됐다. 이를 통해 경북교육의 정책 방향과 비전을 함께 점검했다. 아울러 교육전문직원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학교 현장 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교육감과의 소통·공감 시간에서는 교육 현안과 정책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가며, 교육전문직원 간 협력의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마련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유·초등 교육전문직원들의 헌신과 노력 덕분에 따뜻한 경북교육이 세계교육 표준으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
[신경북뉴스] 포항시는 지난 11일 영일만4 일반산업단지 조성공사 현장에서 해빙기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조치는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영일만4 일반산업단지는 전체 258만 1,569㎡ 중 152만 9,279㎡의 조성이 완료됐으며, 나머지 107만 2,290㎡ 구간에서 공사가 이어지고 있다. 사업비는 7,621억 원이 투입됐고, 산업용지 분양률은 98.8%, 전체 공정률은 72%에 이른다. 준공 목표는 2028년이다. 점검에서는 절토사면과 성토부의 지반 침하 및 붕괴 위험, 굴착부와 가시설물의 안전관리 상태, 배수시설과 토사 유출 방지 대책, 공사장 주변 낙석 및 전도 위험 시설물의 안전조치 여부 등이 중점적으로 확인됐다. 포항시 관계자는 "해빙기는 지반이 약해져 공사 현장의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철저한 현장 점검과 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포항시는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2일 포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 건립공사 현장에서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과 건설기술진흥법 등 관련 규정에 따라 실시됐다. 점검의 목적은 기온이 오르면서 지반이 녹아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데 있다. 점검 항목에는 지반 해빙에 따른 지지력 저하 여부, 배수로와 침사지 관리 상태, 비계·동바리·가설울타리 등 가설시설물의 안전조치, 타워크레인과 리프트 등 건설장비의 상태, 해빙기 대비 안전교육 실시 여부 등이 포함됐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발주처, 건설사업관리기술인, 현장대리인이 함께 참여해 시설 전반을 꼼꼼히 확인했다. 포항시는 현장에서 발견된 경미한 문제는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추가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13일까지 후속 조치를 완료하도록 했다. 포항시 관계자는 "해빙기는 지반 약화로 사고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시기인 만큼, 관련 법령에 근거한 철저한 점검으로 공사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포항시는 국제 유가 상승으로 인한 시민들의 연료비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불법 석유 유통과 정량 미달 판매를 막기 위해 12일 한국석유관리원, 경상북도와 함께 특별 합동 단속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경상북도 시·군 합동 점검 계획에 따라 포항시 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포항시는 한국석유관리원의 전문 인력과 장비를 활용해 가짜 석유 제조 및 유통, 정량 미달 판매, 불법 이동 판매, 품질 부적합 석유 판매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단속 결과 위반이 확인된 업체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과징금,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이 이뤄지며, 가짜 석유 제조 등 형사처벌 대상 행위는 사법기관에 고발하는 등 법적 조치가 취해진다. 포항시 관계자는 "중동 정세 불안으로 어려운 시기에 서민 경제를 위협하는 비정상적인 유류 판매 행위를 철저히 단속하겠다"며, "지속적인 단속을 통해 석유 시장의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주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포항시는 산림청이 주관한 2025년 선도산림경영단지 운영 성과평가에서 '매우우수' 등급을 받았다. 산림청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산림경영단지의 운영 성과를 평가해 우수 사례를 선정한다. 선도산림경영단지는 산림의 규모화와 집단화를 통해 체계적인 숲가꾸기, 목재 생산, 임업 소득 증대를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포항시는 산림경영의 전문성, 사업 실행력, 운영협의체 운영, 홍보, 산림경영 기반 조성, 임업 활성화 등 다양한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전국 16개 선도산림경영단지 중에서 '매우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포항시는 2020년 9월 죽장면 석계리와 상사리 일원이 선도산림경영단지로 지정된 이후, 2021년부터 2030년까지 10년간 총 75억 원(국비 52억 원 포함)의 예산을 투입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임도 17㎞ 설치, 산초나무·엄나무 등 단기소득 임산물 재배 11ha, 우산고로쇠·자작나무 조림 등 장기 소득사업 81ha 조성 등이 포함된다. 이 사업을 통해 포항시는 임산물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산림 소득을 창출하는 동시에, 지역 주민에게 소득작물 채취 등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사유림의 난개발을 막고
[신경북뉴스] 포항시는 지역 농특산물 브랜드 ‘영일만친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포항 농산업 현장맞춤형 제품고도화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재)포항테크노파크가 수행기관으로 지정됐으며, 포항시는 오는 27일까지 참여 기업의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영일만친구’ 인증을 받은 기업으로, 단순 보조금 지급을 넘어 현장 진단, 제품 고도화, 판로 개척 등 3단계 맞춤형 패키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1단계에서는 전문가와 기업이 1대1로 연결돼 경영과 기술 문제를 진단한다. 이어 2단계에서는 진단 결과를 토대로 시제품 제작, 디자인 개선, 성분 분석 등 상품성 향상을 위한 지원이 이뤄진다. 마지막 3단계에서는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통해 고도화된 제품의 매출 증대를 돕는다. 포항시는 그동안 지역 농산업체들이 제품 기획, 디자인, 대형 유통망 진입 등에서 겪어온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포항테크노파크의 바이오·식품 분야 전문 인력과 인프라를 활용할 계획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지역 농산업의 경쟁력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세심한 지원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우리 지역 농특산물이 단순한 먹거리를 넘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도약하고, 포항을
[신경북뉴스] 포항시가 인공지능을 활용한 산업 혁신을 이끌기 위한 '차세대 산업혁신 AI 추진단'을 공식적으로 출범시켰다. 12일 포항테크노파크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 김종규 포스텍 대외부총장, 이권영 한동대학교 산학협력단장, 강기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 원장, 송경창 포항테크노파크 원장, 김헌덕 포항소재산업진흥원 원장, 이관희 포항산업과학연구원 공정안전연구소장 등 7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포항시는 지역 제조업 등 주력 산업에 AI 기술을 도입해 경쟁력을 높이고, 산학연 협력을 바탕으로 AI 산업 생태계 조성을 추진한다. 차세대 산업혁신 AI 추진단은 포항시의 AI 산업 전략에 따라 지역 제조업과 연계한 AI 기반 산업 전환 실행 방안을 마련하는 전담 조직으로, 대학 및 연구기관과 협력해 RISE 사업과 연계한 AI 전환 실행 방안 도출, AI 관련 국책과제 발굴, 정부 사업 유치 지원 등의 역할을 맡는다. RISE 사업은 대학이 지역 혁신의 중심이 되어 산업과 연계한 교육, 연구, 인재 양성을 추진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자체, 대학, 기업이 협력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 구축을 목표로 한다.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