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상주시는 3월 13일 성주봉자연휴양림에서 함창119안전센터 은척지역대와 함께 소방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합동훈련은 지난해 9월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됐으며, 실제 화재와 응급 상황을 가정해 대응 절차를 숙지하고 협력 체계를 확인하는 데 중점을 뒀다. 훈련 과정에서는 숙박동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설정해 초기 진압과 이용객 대피 유도 과정을 점검했다. 또한 계곡과 물놀이 시설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했을 때의 대응 방법도 함께 연습했다. 심폐소생술 실습과 119 신고 요령 교육도 병행돼, 긴급 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구조 요청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상주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점검했으며, 소방 인력과 휴양림 직원이 함께 참여해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안재현 산림녹지과장은 "성주봉 자연휴양림은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는 공간인 만큼 안전 역시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꾸준한 훈련을 통해 이용객들이 안심할 수 있는 휴양림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상주시 CCTV통합관제센터 소속 관제요원이 절도 용의자를 신속히 포착하고 경찰에 알린 공로로 상주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관제요원 A 주무관은 3월 4일 오전 10시 31분경 상주시 남성동 소재 금은방에서 주인이 자리를 비운 사이 진열된 순금 목걸이 2개, 약 30돈 상당을 차량을 이용해 가져가는 장면을 모니터링했다. A 주무관은 용의자의 차량 정보와 인상착의를 즉시 112에 전달해 절도 피의자 조기 검거에 기여했다. 상주시 CCTV통합관제센터는 평소 112와의 협조를 통해 범죄 발생 시 신속한 정보 공유와 집중 관제를 실시하고 있다. 이러한 협력은 범인 검거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는 평가다. 유헌종 상주시 안전재난실장은 "CCTV관제센터는 지역 내 범죄 예방과 해결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상주경찰서와 협력해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3월 10일과 13일 양일에 걸쳐 국제승마장관리사업소 유·청소년 승마교육센터 대회의실에서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진행했다. 상주시는 30개 부서와 24개 읍면동에서 총 109명의 관리감독자를 지정하고 있다. 관리감독자는 사업장 내에서 근로자를 직접 지휘·감독하며 안전보건 관리의 중심 역할을 맡는다. 교육에서는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 문화 정착을 목표로 중대재해처벌법,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관리감독자의 임무, 밀폐공간 작업 시 안전수칙, 위험성 평가, 물질안전보건자료(MSDS) 활용법 등이 다뤄졌다. 유헌종 안전재난실장은 "사업장 내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여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해달라"며 "관리감독자의 역량강화를 통해‘중대재해 제로’를 달성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2026년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으로 7,059건에 대해 약 1억 9천만원을 부과했다. 환경개선부담금은 2012년 9월 이전에 생산된 경유 차량 소유자에게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 부과되며,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재원으로 사용된다. 해당 부담금은 자동차의 배기량, 연식, 등록 지역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 산정되며, 자동차를 실제로 소유한 기간에 따라 금액이 결정된다. 이번 부과의 대상 기간은 2025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로, 이 기간 중 차량을 양도하거나 폐차한 경우 실제 소유 일수만큼만 부담금이 계산된다. 납부는 2026년 3월 16일부터 3월 31일까지 가능하다. 지난 1월에 연납으로 이미 납부한 소유자는 이번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가산금이 추가되고, 체납처분 절차가 진행될 수 있다. 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환경개선부담금은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소중한 재원인 만큼 대상자께서는 납부 기간 내에 반드시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주시체육회가 주관한 ‘2025 영주시민 건강걷기대회’가 14일 서천 둔치 일대에서 1,7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공동체 의식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오전 8시 30분 개회식 이후 준비운동을 마치고, 영주교 아래 인라인스케이트장을 출발점으로 삼아 제1가흥교, 제2가흥교를 지나 한정교까지 왕복 7km 구간을 걸었다. 가족, 친구, 연인 등 다양한 시민들이 함께 걸으며 봄의 정취를 느끼고 담소를 나누는 모습이 이어졌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에게는 기념 티셔츠와 간식이 제공됐고, 추첨을 통해 생활용품 등 경품도 증정됐다. 가흥동에 거주하는 한 참가자는 “올해 처음 참가했는데, 이번 주부터 날씨가 풀려 걷기에 정말 좋았다”며 “서천에서 봄기운을 만끽하며 걸을 수 있어서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조한철 체육진흥과장은 “많은 시민들이 함께 걸으며 건강과 행복을 나누는 의미 있는 행사였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달성군이 14일 오전 달성군민체육관 다목적강당에서 ‘2026 달성군수기 생활체육대회’의 통합 개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재훈 달성군수, 시·군의원, 생활체육 동호인 등 400여 명이 참석해 대회의 시작을 함께했다.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대회사와 기념사가 이어지며, 참석자들은 대회의 성공을 기원했다. 이번 대회는 3월 28일 군수기 테니스 대회를 시작으로 11월까지 진행된다. 달성종합스포츠파크 등 지역 내 주요 체육시설에서 6,000여 명의 동호인들이 종목별로 경쟁을 펼치며, 군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행사가 마련된다. 김성제 달성군체육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스포츠를 통한 소통과 즐거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참가자들이 부상 없이 정정당당하게 경기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추경호 국회의원은 생활체육이 지역 공동체를 결속시키는 역할을 한다고 밝히며,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생활체육이 군민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복지라고 강조하며, 체육 인프라 확충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구미시진학진로지원센터가 지역 내 학생과 학부모들의 진학 및 진로 설계 지원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3년 10월 문을 연 이 센터는 올해 2월 말까지 1만 5천 명이 넘는 학생들에게 상담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했다. 센터의 대표 프로그램인 진학·진로 상시상담은 센터장과 중·고등학교 진학 교사가 성적 관리, 학습법, 진로 등 다양한 주제로 학생과 학부모를 지원한다. 이 프로그램은 개소 이후 꾸준히 이용자가 증가해 지난해 813명이 상담을 받았다. 진학·진로 1:1 맞춤 컨설팅 사업도 확대됐다. 수도권 유명 입시 업체와 연계해 2024년에는 고등학생 18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2025년에는 중·고등학생 240명으로 확대됐다. 올해는 총 300명의 중·고등학생이 맞춤형 진학 컨설팅과 모의 면접 프로그램을 이용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초·중·고등학생을 위한 진로 검사와 탐색 프로그램이 새롭게 도입됐고, 12월에는 고교학점제와 대학 입시 준비를 주제로 한 학부모 특강이 450명의 참여 속에 열렸다. 한 학부모는 특강을 통해 고교학점제에 대한 이해와 자녀의 진학 준비에 필요한 정보를 얻었다고 밝혔다. 3월 21일에는 전 EBS 대학입시설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평가에서 전국 191개 시·군·구 중 최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재해예방사업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서류 심사와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예산 집행률, 공정 관리, 안전 점검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뽑았다. 상주시는 ‘2025년도 재해예방사업 조기·이월방지 추진단’을 4개 반 9명으로 구성해 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했다. 10개 지구(총사업비 2,177억원)의 주요 공정을 우기 전까지 마무리하고, 연말까지 예산 집행을 신속하게 완료했다. 또한 상주시는 예산 이월을 줄이기 위해 사업 진도와 연내 집행 가능성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부진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컨설팅과 대책회의를 실시하는 등 집행률 향상에 힘썼다. 2023년부터 3년 연속으로 재해예방사업 추진 우수 지자체에 이름을 올린 상주시는 행정안전부의 재난안전 분야 평가에서 꾸준히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 지자체 선정은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상주시가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고 밝
[신경북뉴스] 구미시가 새마을지도자구미시부녀회와 함께 시청 별관 주차장에서 올해 첫 '새마을알뜰벼룩장터 및 시민소확행서비스'를 지난 14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약 800명의 시민이 참여해 주말 아침 장터 현장이 활기를 띠었다. 현장에는 시민이 직접 운영하는 재활용품 판매 부스와 함께 반려식물 심기, 핸드드립 커피 체험, 커피찌꺼기를 활용한 생활소품 만들기, 친환경 용품 제작, 전래놀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현장은 웃음이 넘쳤다. 이 벼룩장터는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 토요일 구미시청에서 정기적으로 열리며, 3월과 10월 넷째 주 토요일에는 강동지역에서 특별 장터가 추가로 운영된다. 시민들은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3,000원 이하로 판매하거나 교환할 수 있고, 시민소확행 부스에서는 1,000원의 체험비로 여러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 2007년 4월 처음 시작된 새마을알뜰벼룩장터는 근면, 자조, 협동의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아나바다 소비문화 확산을 목표로 운영돼 왔으며, 올해로 19년째를 맞았다. 서경희 새마을지도자구미시부녀회 회장은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참여해 즐거운 추억을
[신경북뉴스] 구미시는 제조업에 AI와 디지털트윈 기술을 접목해 청년 일자리 확대에 나서고 있다. 지난 13일 국립금오공과대학교에서 열린 정책세미나에서는 'AI·디지털트윈 기반 신산업 청년일자리 창출'을 주제로 산학연 전문가와 대학생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제조 혁신과 청년 고용 방안이 논의됐다. 정만기 한국산업연합포럼 회장은 2026년 산업 트렌드를 분석하며, 구미 산업 생태계가 AI와 반도체 중심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귀동 다쏘시스템코리아 본부장은 '버추얼 트윈' 기술이 제조 현장의 효율을 높이고, 청년들에게 새로운 직무와 성장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노규성 한국디지털정책학회 이사장은 구미형 AI·디지털트윈 신산업 일자리 모델을 제안하며, 기업의 기술 혁신이 청년들의 지역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생태계 구축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구미시는 청년 취업과 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현장 맞춤형 지원 정책을 추진해왔다. '2025 구미청년 지역정착 인턴십'에서는 참여 인턴 62명 중 33명이 정규직으로 채용됐으며, 참여 기업의 92%가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 사례는 행정안전부로부터 '지역-기업 협업 우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