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평가에서 전국 191개 시·군·구 중 최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재해예방사업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서류 심사와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예산 집행률, 공정 관리, 안전 점검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뽑았다.
상주시는 ‘2025년도 재해예방사업 조기·이월방지 추진단’을 4개 반 9명으로 구성해 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했다. 10개 지구(총사업비 2,177억원)의 주요 공정을 우기 전까지 마무리하고, 연말까지 예산 집행을 신속하게 완료했다.
또한 상주시는 예산 이월을 줄이기 위해 사업 진도와 연내 집행 가능성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부진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컨설팅과 대책회의를 실시하는 등 집행률 향상에 힘썼다.
2023년부터 3년 연속으로 재해예방사업 추진 우수 지자체에 이름을 올린 상주시는 행정안전부의 재난안전 분야 평가에서 꾸준히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 지자체 선정은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상주시가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