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재)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은 청년 예술인의 창작 역량 강화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청년예술인 레지던시 공간인 구미청년상상마루 2기 입주작가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시각예술 전 분야(평면, 입체, 사진, 영상, 미디어아트 등)에서 활동하는 만 39세 이하 국내 청년 예술인을 대상으로 하며, 역량 있는 예술인들에게 안정적인 창작 환경과 다양한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선정된 11명의 입주작가에게는 구미청년상상마루 내 개별 창작공간이 지원되며, 월별 창작 활동 지원금 및 기획 전시, 전문가 매칭 등 창작 활동을 중심으로 한 기획 프로그램 참여와 지역 연계 활동 기회가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구미청년상상마루는 금오시장 3층에 위치한 청년예술인 레지던시 공간으로, 2024년 4월 개관했다. 지난 1기 입주작가로는 회화, 설치미술, 캐릭터, 웹툰, 패션, 사진 등 다양한 장르의 청년 시각 예술가 11명이 참여해 각자의 작품을 구상하고 실현하며 활발한 창작 활동을 펼쳤다. 구미문화재단 이한석 대표이사는 “이번 입주작가 모집이 역량 있는 청년 시각 예술 작가들에게 새로운 도약의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김천시민을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 현장상담관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 현장상담관은 상담 접수 후 현장에 출장하여 지적재조사관련 상담을 진행하며 지적재조사사업의 취지와 효과를 홍보하고, 토지 관련 민원을 접수할 예정이다. 2012년부터 국가정책으로 추진 중인 지적재조사사업은 국토의 효율적 관리와 시민 재산권 보호를 위해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 등록 사항을 바로잡고 스마트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기 위한 사업으로, 2030년까지 시행된다. 시는 생소할 수 있는 이 사업의 효과를 널리 알리고, 신청자의 소유 토지와 관련하여 현장에서 눈높이에 맞춘 상담을 진행하여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을 실현할 계획이다. 김천시 관계자는 “지적재조사 사업은 생각보다 시민의 일상생활에 많은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중요한 사업이다. 지적재조사 상담관제와 같은 활동을 통하여 시민의 적극적인 협조와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마음이 지치는 순간은 예고 없이 찾아온다. 이유를 설명하기 어려운 우울감과 반복되는 불안은 일상을 흔들고, 도움을 받아야 할 시기를 놓치게 만들기도 한다. 김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이러한 시민들의 정서적 어려움에 조기 대응하기 위해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구 전국민마음투자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은 우울·불안, 스트레스 등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전문가와의 1:1 대면 심리상담 서비스를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제도다. 치료 이전 단계에서 마음 상태를 점검하고, 증상이 악화되기 전 전문적인 개입을 통해 정신질환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120일 동안 총 8회의 심리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의료기관, Wee센터, 대학교 상담센터 등에서 심리상담 필요성이 인정돼 의뢰서를 발급받은 시민 △국가건강검진 정신건강검사 결과 중등도 이상의 우울이 확인된 시민 △자립준비청년 및 보호연장아동 △서비스 신청일 기준 5년 이내 재난피해를 입은 본인 또는 사망자(실종자 포함)의 유가족 등이다. &n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지난 한 해 동안 시정 발전에 탁월한 성과를 보인 우수 부서 및 공무원을 선정하는 ‘2025년도 주요업무 자체 종합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시는 38개 실과소를 대상으로 2025년도 업무 전반에 대한 종합평가를 실시했다. 부서별 고유 업무(성과관리시스템 BSC)와 공통업무, 정성평가를 실시한 후 김천시 주요업무 평가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통해 가장 뛰어난 성과를 낸 6개의 우수부서와 3명의 우수공무원을 선정했다. ◆ 최우수부서 가족행복과, 우수 관광정책과 ․ AI데이터과, 장려 기획예산실 ․ 미래혁신전략과 ․ 스마트농업과 그 결과 가족행복과가 올해 최우수 부서로 선정되는 영예를 차지했다. 가족행복과는 경상북도 저출생 극복 특수 시책에 발맞춰 기존 돌봄 시설의 기능을 강화하고 새로운 돌봄 문화를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특히, ‘경북 김천 혁신도시 특화형 K보듬 6000’사업을 선도적으로 제안하고 추진하며 지역 아동 돌봄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그뿐만 아니라 증가하는 돌봄 및 육아 지원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돌봄·놀이·문화 기능을 통합한 공공 종합돌봄시설인 ‘
[신경북뉴스] 선산보건소는 지난 28일 선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2층 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선산보건소 업무 연찬회'를 개최했다. 업무 연찬회는 선산보건소 보건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하여 팀별 신규사업 등 업무 공유 및 협조사항을 통한 읍·면 지역주민의 건강권 보장 및 보건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하여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연찬회는 각 팀별로 지난해 사업평가와 2026년 신규사업 및 기존사업 변경사항, 협조사항 등을 공유하여 읍·면 지역주민의 정확한 민원 안내와 보건의료서비스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2026년에는 하반기 개소 예정인'산동읍 건강증진형보건지소' 운영, 자살률 감소를 위해 3개 읍·면을'생명존중안심마을'로 지정·운영, 경증 치매환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돌봄로봇 활용'등 신규사업을 추진하고, 의료취약지역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보건지소(7개소), 보건진료소(12개소)를 활용하여 온누리고당교실, 예쁜치매쉼터, 마음건강백세 프로그램운영 등 읍·면 지역'건강증진 특성화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은주 선산보건소장은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
[신경북뉴스] 문경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중부내륙고속도로 문경휴게소 상·하행선 직판장, 온라인쇼핑몰 '문경사랑새재장터'에서 2월 1일부터 2월 22일까지 3주간 『설맞이 농특산물 특별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로 인한 소비위축 및 불안정한 국내외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을 위한 지역 농특산물 판매를 촉진하고 소비자에게는 할인 혜택을 제공하여 상생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했다. 우수농산물을 프리미엄 상품부터 가성비를 높인 실속형 선물세트까지 총 50종의 농특산물을 기존 판매가격보다 최대 22% 저렴한 가격에 할인 판매하며 자일로스생강청 등 6종의 신규 품목을 추가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문경시는 지난해 500여 종의 오프라인 상품과 200여 종의 온라인 상품을 통해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한 54억 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소비자들의 높은 신뢰를 입증했다. 시는 이번 설맞이 행사를 통해 그 신뢰에 보답하고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알릴 예정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소비 침체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문경의 품질 좋은 농특산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신경북뉴스] 구미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대규모 점포와 화재·구조적으로 취약한 물류창고를 대상으로 재난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기간은 1월 26일부터 30일까지다. 이번 점검은 시청을 비롯해 소방서, 전기안전공사, 영남에너지서비스, 민간 건축사 등이 참여해 대규모 점포 7개소와 물류창고 4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소방, 전기, 가스, 건축 등 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관리주체가 설 명절 전까지 조치를 완료하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시는 위험 요소가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이어갈 방침이다. 아울러 구미시는 연휴 기간 중 각종 안전사고와 시민 불편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24시간 재난상황실을 운영하고, 비상 연락체계를 유지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설 연휴를 앞두고 시민들이 대규모 점포 등 다중이용시설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사전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신경북뉴스] 구미시는 총사업비 102.5억 원을 투자해 도심 콘텐츠를 전면 정비했다. 실내 문화공간부터 야외 체험시설까지 ‘체험형 여가 지도’를 새롭게 그리며 방학과 설을 맞은 아이들과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풍성한 즐길 거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공부와 놀이, 돌봄까지”…똑똑해진 실내 문화공간 인동도서관이 25년 만에 대변신을 마쳤다. 이번 정비는 2024년 국토교통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과 2025년 '공공도서관 건립지원 전환사업'을 통해 확보한 총사업비 58억 원(국비 32억, 도비 7억, 시비 19억)으로 추진됐다. 기존의 정적인 열람 중심 공간에서 벗어나 머무르고 소통하는 체류형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난 이곳은 임시 개관 2주 만에 총 7천 명의 발길을 이끄는 저력을 보였다. 특히 도서관 내에 공동육아나눔터와 24시 마을돌봄센터를 함께 개소해 부모들의 육아 부담을 덜어주는 지역 공동체 돌봄 거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구미과학관 본관은 7억 원을 투입해 천체투영관(플라네타리움)을 최신식으로 업그레이드했다. 초고해상도 디지털 투영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지난 1월 28일 10시 상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상주시지구협의회 정기총회’에 참석하여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이미연 사무처장, 대한적십자 봉사회 김미자 상주시지구협의회장, 회원 100여 명 등이 참석했다. 상주시는 매년 적십자 모금에 적극 동참하고 있으며, 이번 특별회비 전달은 대한적십자사가 추진하는 모금 활동의 일환으로 나눔 문화 확산과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금된 적십자 회비는 재해 및 재난 구호, 취약계층 지원 사업, 공공의료 등 인도적 지원 사업의 재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상주시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지역사랑을 실천해 온 적십자 봉사회원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더 많은 이웃이 온정을 느낄 수 있도록 나눔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