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김천시는 6월까지 관내에 설치된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등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전면 조사를 진행한다. 주소정보시설은 도로명과 건물번호 등 위치별 고유 정보를 표기해 시민들이 목적지나 현재 위치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 안내 표지다. 이번 조사는 시민들이 도로명주소를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도로 경관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훼손된 시설물을 정비해 낙하 등 안전사고를 방지하는 것도 주요 목표다. 점검 항목에는 시설물의 망실 및 훼손 여부, 표기 내용의 적정성, 설치 위치의 적합성, 시인성 확보 상태 등이 포함된다. 현장에서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를 활용해 위치 정보와 사진을 즉시 입력해 조사 정확도를 높인다. 김천시 관계자는 "연 1회 이상 전수 점검을 통해 주소정보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시민들이 주소정보를 정확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의 홈구장인 김천종합운동장에서 K리그1 홈경기 개막을 앞두고 시설 점검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 25일,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은 김천시스포츠산업과, 김천상무프로축구단과 함께 경기장 전반의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 경기장 내 천연잔디 상태, 조명, 음향, 통신시설 등 주요 시설의 청결과 안전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또한, 축구팬과 선수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방문을 이어가고 있다.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은 최근 3년간 김천종합운동장 시설 개선을 위해 3억2천만원을 투입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천연잔디와 지반 토양 개선, LED 경관 및 필드 조명 보수, 보조 축구경기장(상무연습구장) 개선 등이 포함됐다. 아울러, 김천상무프로축구단 사무실을 찾아 구단 관계자들과 의견을 교환하며 지역 연고 구단의 발전 방안도 논의했다. 김재광 이사장은 "경기 전날까지 경기장 내 필수 경기 규정 시설은 물론 모든 시설물에 대한 안전 점검을 지속 시행할 것"이라며, "특히 관중 및 선수 등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건축물 안정성과 응급 대응 장비, 장애인 편의시설 등 모든 요소도 함께 점검하며 시즌이 끝날때까지 찾
[신경북뉴스] 김천상공회의소는 2월 27일 오전 11시 본회의소 2층 중회의실에서 2026년도 정기의원총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상공의원 30여명이 참석했다. 총회는 이동헌 사무국장이 진행을 맡았으며, 회장 인사, 전차회의록 결의내용 보고, 의원 변동사항 보고, 감사보고, 임원보선(안), 2025년도 사업보고 및 결산(안), 2025년도 이익잉여금처분(안) 순으로 진행됐다. 김천상공회의소는 지난해 소통과 교류를 통한 협력관계 강화, 기업의 지속성장 및 경쟁력 강화, 기업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사업 발굴, 사무국 운영의 효율성 극대화 등 네 가지 중점과제를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했다. 유관기관과의 간담회, 분야별 세미나와 설명회 개최를 통해 회원사와의 소통과 경쟁력 제고에 힘썼다. 또한 시니어인턴십, 청년일자리 로컬 솔루션 프로젝트, 기업 수요맞춤형 인력양성사업 등으로 기업 인력 지원에 나섰으며, 상공회와 경영자발전협의회 등 협의회를 통한 교류 활성화에도 주력했다. 회원사 및 유관기관 임직원에 대한 표창 수여와 상신, 회원사 임직원 자녀 장학금 지급도 이루어졌다. 중앙부처 및 지자체 위탁사업, 국가기술자격검정사업, 원산지 증명 발급, 회관대여사업, 공동인증서
[신경북뉴스] 김천역 광장에서 남부내륙철도 김천역사 신축을 기념하는 행사가 국가철도공단 주최로 2월 27일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송언석 국회의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국가철도공단과 한국철도공사 관계자, 지역 인사, 김천시민 등이 참석해 김천 철도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1958년 완공된 김천역은 남부내륙철도의 출발점이자 5개 철로가 교차하는 교통의 중심지로, 김천시는 이에 걸맞은 현대식 선상역사 신축을 추진하게 됐다. 새 역사에는 광장과 보행육교가 함께 조성돼 도시와 역사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설계됐다. 또한 김천의 자연 능선을 형상화한 디자인이 적용돼, 도시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상징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신축 역사 완공 후에는 하루 이용객이 약 1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열차 운행 횟수도 하루 76회로 늘어날 전망이다. 이를 통해 김천은 영남 내륙 철도교통의 핵심 허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천시 관계자는 "남부내륙철도 김천역사 신축은 김천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중대한 전환점"이라며, "철도 인프라 확충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 유입, 산업 발전을 견인하고 김천이 대한민국 내륙 교통의 중심도시로 도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27일 시청에서 코미디언 박영진, 가수 자두, 김밥큐레이터 정다현을 김천관광홍보대사로 임명하는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은 김천의 관광과 축제의 상징성을 지닌 인물들을 통해 지역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관광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박영진은 김천 출신으로, 김천김밥축제와 경북도민체전 등에서 메인 MC를 맡으며 지역 대표 인물로 활동해왔다. 가수 자두는 김천 특산물과 이름이 같고 히트곡 '김밥'으로 유명하며, 김천김밥축제 첫해부터 공연을 이어오고 있다. 정다현은 25만 팔로워를 보유한 김밥큐레이터로, 김밥축제의 김밥쿡킹대회 심사위원과 도슨트 프로그램에 참여해 축제의 완성도를 높였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각자의 분야에서 영향력을 갖춘 세 분과 함께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사계절 언제든 방문하고 싶은 관광도시 김천으로 도약하는 데 큰 힘이 되어주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김천시가 조성한 체험형 미디어아트 관광지 '오삼아지트'가 2월 28일부터 정식으로 문을 연다. '오삼아지트'는 밤 시간대에 특화된 관광지로, 빛과 영상이 결합된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 요소를 제공한다. 방문객들은 몰입형 전시와 인터랙티브 체험 공간에서 직접 참여하며 색다른 문화 경험을 할 수 있다. 가족, 연인, 친구, 단체 등 다양한 방문객층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정식 개장에 앞서 2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시범운영이 진행됐으며, 이 기간 동안 현장에는 입장을 기다리는 방문객들이 길게 줄을 서는 등 높은 관심이 이어졌다. 김천시는 관광 콘텐츠 다양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을 기울여 왔다. 시설은 쾌적한 동선과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용 요금은 성인 12,000원, 청소년 및 어린이 10,000원이며, 김천시민과 국가유공자, 장애인 등에게는 30%에서 50%까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36개월 미만 유아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김천시는 시범운영 기간 동안 수렴한 방문객 의견을 바탕으로 콘텐츠와 운영의 완성도를 높였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오삼아지트가 김천의 밤을
[신경북뉴스] 군위군은 해빙기 동안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4월 10일까지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인 2월부터 4월 사이 지반이 약해지면서 붕괴, 전도, 낙석 등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점을 고려해 사전에 위험요소를 확인하고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점검 대상에는 산사태 위험지역, 교량, 급경사지, 저수지 등 총 726곳의 취약시설이 포함됐다. 군위군은 현장에서 발견된 경미한 문제는 즉시 시정하고, 보수나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응급조치 후 신속한 개선을 추진한다. 또한, 주민들이 직접 위험요소를 신고할 수 있도록 안전신문고와 읍·면사무소를 통한 ‘주민점검신청제’도 운영하고 있다. 김진열 군수는 "해빙기는 취약시설 안전사고 우려가 높은 시기인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을 통해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군위군이 2월 27일 전북 완주군에서 로컬푸드 생산농가와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선진지 견학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군위군의 로컬푸드 직매장 확대와 공공급식 연계 강화를 위한 정책 추진의 일환으로, 우수 운영 사례를 직접 경험하고 출하농가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전주 혁신도시 내 로컬푸드 직매장을 찾아 매장 운영 시스템, 상품 진열, 생산자 관리 체계 등을 확인했다. 이 자리에서 소비자 신뢰 확보와 매출 증대 방안에 대한 정보도 공유했다. 이어 완주군 공공급식지원센터를 방문해 학교 및 공공기관 급식 공급 구조, 산지 조직화, 품질 및 안전 관리 체계 등을 견학하며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 판로 확보 모델을 살폈다. 또한 완주 지역의 우수 농가를 찾아 시설하우스 운영과 출하 관리, 품질 균일화 전략 등을 직접 확인하고, 농가 간 간담회를 통해 현장 경험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군위군은 로컬푸드 직매장 확대 운영과 공공급식 납품 기반 구축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출하농가 교육, 소비자 모니터링, 직매장 환경 개선 등도 지속적으로 진행 중이다. 군위군 관계자는 "이번 선진지 견학은 단순한 방문이 아니라 군
[신경북뉴스] 문경시 청소년문화의집은 겨울방학 기간 동안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7개 분야의 실습 중심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가을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사전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희망 진로 분야를 선정해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스포츠, 음악, 뜨개질, 스티치, 베이킹, 아트사이언스, 공예 등 다양한 영역에서 직접 체험하며 진로를 탐색했다. 각 분야별 전문 강사가 참여해 학생들이 직업 세계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올해 처음 마련된 스포츠와 음악 분야 체험은 또래와의 협력과 자신감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평가됐다. 한 참가 청소년은 "또래 친구들과 함께 배우고 활동하면서 협력하는 즐거움을 느꼈어요. 진로뿐 아니라 좋은 추억도 만든 시간이에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서옥자 여성청소년과장은 "청소년이 직접 선택한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참여도와 몰입도가 높았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 주연 유해진)가 65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자, 주요 촬영지인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에 대한 방문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문경새재관리사무소와 문경관광공사는 영화 팬들이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준비를 마쳤다. 오픈세트장 내부에는 영화의 촬영 포인트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대형 안내도가 설치됐으며, 각 지점의 실제 현장 사진이 담긴 안내 리플릿도 함께 제공된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영화 속 장면을 떠올리며 정확한 위치에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또한, 영화의 주요 무대였던 광천골(일지매 산채) 일대는 환경 정비를 통해 접근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자연 풍광과 어우러진 이곳은 영화의 서사가 펼쳐진 장소로, 관람객들이 쾌적하게 둘러보고 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주변이 정돈됐다. 문경새재관리사무소와 문경관광공사는 입구의 포스터 현수막, 내부 안내도, 정비된 광천골을 잇는 동선을 마련해 방문객들이 영화 속 주인공이 된 듯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문상운 문경새재관리사무소장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650만 관객을 사로잡으며 문경새재의 아름다움이 다시 한번 빛을 발하고 있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