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성주군이 봄을 맞아 도로 환경 개선을 위해 '찾아가는 도로청소' 서비스를 집중적으로 시행했다. 이번 청소 작업은 주요 도로변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노면청소차를 활용해 도로 위에 쌓인 모래와 분진을 제거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생활권 주변 구간을 우선적으로 정비해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썼다. '찾아가는 도로청소' 사업은 각 면 지역의 주요 도로와 차량 통행이 많은 가로변에 청소차량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인력만으로는 처리하기 어려운 도로변의 먼지와 흙모래를 기계화 장비로 신속하게 청소해 지역 환경 관리에 기여하고 있다. 성주군자원순환사업소장은 "'찾아가는 도로청소' 서비스를 통해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겠으며, 앞으로도 깨끗한 성주를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성주군치매안심센터가 치매 예방과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를 운영한다. 이 사업은 치매안심센터와 접근성이 낮은 보건진료소 4곳, 경로당 2곳을 쉼터로 지정해 3월부터 10월까지 약 40명의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인지건강학교를 30회에 걸쳐 진행하는 방식이다. 쉼터에서는 미술, 감각, 회상, 음악, 운동 등 다양한 인지자극 프로그램과 함께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자조모임, 건강관리 교육이 포함된다. 특히 어르신들이 쉽게 접하기 어려운 훌라댄스 등 외부 전문 강사가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성주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를 통해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치매예방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고래불 한궁봉사단이 병곡면 고래불역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지난 17일, 고래불 한궁봉사단 소속 30여 명은 고래불역 주변과 인근 도로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불법 투기 근절을 위한 홍보도 병행했다. 고래불 한궁봉사단은 고래불역, 고래불해수욕장, 주요 거주시설 등 병곡면 내 여러 장소에서 매월 정기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배영활 단장은 "지역을 사랑하는 작은 체육동호회이지만, 지역사회에 조금이라도 봉사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펼쳐 함께 잘 살아가는 병곡면을 위해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덕군이 사과 재배 농가의 기술력 향상을 위해 80여 명의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 농업인대학 다축형 사과반’ 교육을 시작했다. 이 교육 과정은 지난 10일 개강식으로 시작됐으며, 17일에는 고품질 사과 생산기술, 31일에는 병해충 방제 등 다축 재배에 필요한 다양한 주제로 진행된다. 묘목 관리와 토양·양분 관리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기술이 교육 내용에 포함됐다. 영덕군 농업기술센터 황대식 소장은 "다축형 사과 재배는 노동력을 줄이면서도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라며, "이 재배법의 보급과 농가의 기술력 향상을 통해 지역 농가의 경쟁력과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청송문화관광재단이 4월 한 달 동안 남관생활문화센터 오픈키친에서 전통 발효음식 고추장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체험은 '전통음식-청송의 맛과 멋을 잇다'라는 주제로, 4월 1일부터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청송 지역의 제철 식재료와 함께 청송옹기, 청송한지 등 전통 소재를 활용해 고추장 만들기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단순한 조리 실습을 넘어, 지역의 생활문화와 전통 식문화를 함께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청송 한국맥꾸룸 대맥장 명인 성명례 명인과 함께 전통 방식으로 고추장 2kg을 만들어보고, 완성된 고추장은 청송옹기에 담아 청송한지로 포장하며 소망을 적는 체험도 할 수 있다. 또한 고추장을 활용한 닭불고기와 찌개 요리 실습도 마련돼 발효음식이 일상 식탁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수강 신청은 남관생활문화센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3월 18일 오전 10시부터 3월 26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각 회차별로 18명을 모집하며, 중복 신청은 제한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나, 고추장 담기 체험에 필요한 청송옹기 재료비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이 3월 16일 월항초등학교지방분교장에서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의 3월 정기 현장 지원을 진행했다.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은 장애학생의 인권 보호와 인권침해 예방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이 단체는 성주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특수교육 담당 장학사, 특수교육지원센터 특수교사 등 내부위원과 함께 대동초등학교 교장, 성주군청 장애인담당팀장, 성주경찰서 여성청소년계장, 성주군장애인부모회 회장, 늘해랑인권교육상담소 소장 등 외부위원을 포함해 총 9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매월 관내 장애학생이 재학 중인 학교를 방문해 인권 보호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현장 지원에서는 2026학년도 더봄학생 신청학교와 2025학년도에 방문하지 못한 학교를 우선적으로 찾아 장애학생 인권 보호와 교육 현황을 점검했다. 또한 인권 친화적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김시용 교육장은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활동을 통해 장애학생의 인권 보호 및 인권 침해 예방과 장애학생을 위한 따뜻하고 행복한 학교 교육이 실현되기를 기대한다. 그리고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산시 탄소중립 지원센터는 13일 영남대학교 이종우 과학도서관에서 제2기 경산시 탄소중립 서포터즈의 발대식과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대학생 서포터즈를 공식적으로 위촉했다. 이번 서포터즈는 영남대학교, 대구대학교 등 지역 대학생 26명으로 구성됐다. 팀 단위로 경산시의 탄소중립 정책을 알리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홍보 활동을 맡는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서포터즈의 역할과 활동 방향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다. 서포터즈는 행사 참여, 홍보 캠페인, 탄소중립 관련 콘텐츠 제작, 뉴스레터 기사 작성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 내 탄소중립 실천 확산에 동참하게 된다. 서정인 경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장은 청년 세대의 참여가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하며,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대학생들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는 지역 홍보대사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재완 경산시 환경과장은 "대학생 서포터즈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적극적인 활동이 시민들의 탄소중립 실천 인식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산시 탄소중립 지원센터는 기후에너지환
[신경북뉴스] 경산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된 개별주택(단독, 다가구 등) 공시가격에 대해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과 의견 청취 절차를 진행한다. 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를 통해 가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시청 세무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열람하는 것도 가능하다. 의견이 있을 경우, 열람 기간 내에 의견서를 온라인, 팩스, 우편, 방문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제출할 수 있다. 의견이 접수된 주택은 가격 산정의 적정성에 대해 재조사가 이뤄지며,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을 거친 뒤 신청인에게 결과가 개별 통지된다. 이후 부동산 가격 공시 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30일 최종 결정 및 공시가 이뤄진다. 공동주택(아파트, 빌라 등) 가격 역시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같은 기간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에서 열람과 의견 제출이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한국부동산원 대구지사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김병원 세무과장은 "개별·공동주택가격은 주택시장 가격정보 제공과 재산세 등 조세 부과의 기준이 되는 기초자료이므로, 다양한 창구를 통해 열람 기간 내 확인하고 필요시 의견을 제출해 달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산시가 제21기 경산 농업인 아카데미 교육생을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복숭아와 채소 재배 기초 과정으로, 각 과정별로 40명을 선발한다. 지원 자격은 경산시에 주소를 두었거나, 경산시 내에서 영농 활동을 하는 농업인이다. 신청자는 관련 서류를 준비해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 교육은 4월 9일부터 9월 10일까지 매주 한 차례씩, 총 17~18회에 걸쳐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경산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의 교육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아카데미는 복숭아와 채소 재배를 처음 시작했거나 경험이 적은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다. 이론 강의와 함께 현장 실습을 포함해 실제 농업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경산 농업인 아카데미는 2006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21주년을 맞았다. 지금까지 1,500명 이상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지역 농업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신경북뉴스] 울진군이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된 개별 및 공동주택가격(안)에 대해 열람과 의견 접수 절차를 진행한다. 국토교통부와 각 지방자치단체는 매년 주택의 특성에 따라 가격을 조사·산정한 뒤,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수렴한다. 이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30일에 최종 개별·공동주택가격을 결정해 공시한다. 올해 울진군 내 개별주택가격은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각 읍·면사무소와 울진군 재무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열람 기간 중 적정 의견가격을 기재한 의견서를 재무과 또는 해당 읍·면사무소에 제출할 수 있다. 공동주택가격 역시 같은 기간 동안 열람이 가능하다. 공동주택가격은 3월 18일부터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4월 6일까지 해당 홈페이지를 통해 의견 제출이 가능하다. 한국부동산원은 제출된 의견을 재검증하고, 울진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의견 제출자에게 결과를 통지한다. 이후 주택가격이 공시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개별·공동주택가격이 여러 세목의 과세표준과 건강보험료 등에 활용되는 만큼 많은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의견 제출을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