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울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3월 5일 울진군청소년수련관에서 '2026년 청소년상담자원봉사자 교육'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교육은 상담대학을 이수한 23명의 청소년상담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상담 역량을 높이고 자질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12월 3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진행되며, 상담이론과 올틴품성계발 프로그램 사례지도를 포함한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된다. 교육을 마친 후에는 자원봉사자들이 지역 내 학교를 찾아가 청소년들의 긍정적 교우관계 형성과 건강한 자아 확립을 지원할 예정이다. 개강식에서는 연간 교육 일정과 활동 계획이 안내됐으며, '집단상담의 이론'을 주제로 한 심화교육도 함께 실시됐다. 한 교육 참가자는 "올해 교육 커리큘럼에 대한 기대가 매우 크다"며,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서 만나는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자리를 꽉 채워주신 봉사자분들을 보니 우리 지역 청소년들의 미래가 더욱 밝게 느껴진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활동으로 우리 청소년들의 성장을 돕는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주시길 바란다"
[신경북뉴스] 경산시가 식품 및 공중위생업소의 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일반음식점과 이·미용업소를 대상으로 시설 개선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일반음식점의 경우 좌식 영업장을 입식으로 전환하려는 업소에 테이블 설치 공사와 테이블·의자 구입 비용을 지원한다. 이·미용업소에는 노후된 영업환경 개선을 위해 간판, 도배, 바닥 교체, 샴푸 의자 및 이미용 의자 구입 등 내·외부 시설 개선에 필요한 비용이 지원된다. 신청은 9일부터 25일까지 가능하며, 경산시는 현장 확인과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지원 규모는 일반음식점과 이·미용업소 각각 20여 곳으로, 업소당 최대 350만 원까지 시설개선 비용의 70%를 지원한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이번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통해 업소의 열악한 시설 및 위생 환경을 개선하여 위생 수준 향상 및 업소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내 업소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산시가 지역 식품기업의 해외 진출 확대를 위해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2026 일본 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해 공동관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는 한반도, 대본, 아싸고기, 단미정, 다원바이오, 에스팩토리, 청사초롱, 승주농장 등 8개 업체가 참여한다. 이들 기업은 대추 가공식품, 전통차, 막창, 앙금떡, 건강식품, 액상소스, 과일찹쌀떡, 복숭아 가공식품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글로벌 바이어와의 상담 및 홍보 활동을 펼친다. 경산시는 공동관 부스 임차와 장치, 전시 물품 운송, 통역 등 참가비 지원뿐 아니라 현장 운영 지원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업들이 시장 진출과 바이어 발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실무 전반을 총괄한다. 1976년부터 개최된 일본 국제식품박람회는 아시아에서 가장 큰 식품 전문 전시회로, 세계 각국의 식품 및 유통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비즈니스 행사다. 경산시는 해외전시회 참가 지원, 무역사절단 파견, 중소기업 수출보험료 지원, 해외규격 인증획득 지원 등 다양한 해외마케팅 사업을 통해 지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신경북뉴스] 울진군이 3월 11일부터 3월 27일까지 경상북도와 함께 2026년 사회조사를 진행한다. 이번 조사는 울진군민의 사회적 관심사와 삶의 질 등 다양한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조사 내용은 가구, 가족, 주거, 교통, 교육, 소득, 소비 등 12개 분야에 걸쳐 총 52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표본으로 선정된 648가구가 조사 대상이다. 현장에는 11명의 조사요원이 투입되며, 안전 수칙을 지키며 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조사를 실시한다. 울진군 관계자는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통계 결과를 위해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며 "올해 사회조사도 안전사고 없이 잘 마무리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양군보건소가 군민들의 규칙적인 신체활동과 건강한 생활습관 정착을 위해 2026년 ‘나 혼자 걷기 챌린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 챌린지는 연중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걷기 운동을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모바일 건강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일정 기간 동안 누적된 걸음 수로 목표 달성 여부를 확인하게 된다. 또한 필요에 따라 인바디 측정을 통해 체중, 체지방률, 근육량 등 건강 관련 지표의 변화를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영양군보건소 관계자는 "연중 3회 운영되는 걷기 챌린지를 통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걷기를 실천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경산교육지원청이 3월 9일 오전 10시 30분, 경산학생교육지원관 강당에서 관내 공립유치원과 초·중·고·특수학교 교장들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1학기 학교장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교육지원청 직원 및 새로 부임한 교장 소개, 청렴 실천 다짐, 주요 정책 안내, 교육 현안 논의 등이 차례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출발과 교육과정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다양한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경산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변화에 맞춰 ‘질문이 넘치는 우리집’, ‘경북학생성장지원평가’, 맞춤형 학습참여 프로그램인 『수업보듬이』, 경북 진로교육 내실화, 노벨과학 인재양성 프로젝트 등 주요 정책과 추진 방향을 안내했다. 또한 마음건강과 교권보호 등 최근 이슈에 대응해 각 학교가 실정에 맞는 창의적이고 안정적인 교육활동을 펼칠 것을 요청했다. 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각급 학교장들은 신학년도 교육과정 준비와 운영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며, 2026학년도에는 교육공동체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내실 있는 교육과정 운영이 필요하다는 데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이 2026 영양미래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마을학교 운영자와 마을교사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3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되는 6개 마을학교(품, 핸즈, 송하 휴, 별똥별, 꿈, 해봄)를 대상으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석보면의 '꿈 마을학교'와 일월면의 '해봄 마을학교'가 새롭게 추가되어, 교육지구 내 마을학교의 다양성이 확대됐다. 연수는 담당 장학사의 영양미래교육지구 및 마을학교 운영에 대한 설명으로 시작됐다. 이어 행정 운영 시 유의사항, 예산 및 회계 처리 교육이 이어졌으며, 운영 컨설팅과 마을교사 간 소통의 시간도 마련됐다. 이를 통해 마을교사의 전문성 강화와 마을학교 운영 준비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연수에 참여한 한 마을교사는 "우리 지역 아이들을 위한 뜻깊은 일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연수가 마을교사의 역할과 마을학교 운영의 방향을 잡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박근호 영양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들의 꿈과 재능을 키워주는 마을학교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마을교사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qu
[신경북뉴스] 성주별고을운동장에서 열린 ‘2026 성주참외전국마라톤대회’가 7,100여 명의 참가자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 이번 마라톤은 30km, 하프, 10km, 5km 등 다양한 코스가 마련됐고, 참가자와 가족, 자원봉사자 등 약 1만 명이 현장을 찾았다. 인터넷 참가신청은 사이트 오픈 30분 만에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장에는 축하공연과 먹거리존이 함께 운영됐으며, 무대에서는 참가자들의 장기자랑이 펼쳐져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제공됐다. 경찰과 봉사단체는 사전 준비를 통해 교통통제와 우회로 확보에 힘썼고, 임시주차장과 셔틀버스 운행 등으로 교통 편의를 지원했다. 또한, 운동장 안팎에는 구급차 6대와 20명의 구급인원이 배치됐으며, 전기와 가스 안전 점검도 실시됐다. 종목별 1위는 30km 장년부 장상근(1시간 50분 36초), 청년부 박한솔(1시간 45분 36초), 여자부 류승화(2시간 02분 56초), 하프 장년부 심관수(1시간 17분 57초), 청년부 김종진(1시간 12분 59초), 여자부 정혜진(1시간 22분 34초), 10km 장년부 이호섭(36분 28초), 청년부 박현준(32분 58초), 여자부 김미선(3
[신경북뉴스]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이 2026년 3월 '경북 이달의 호국영웅'으로 강수자 선생을 선정했다. 강수자 선생은 영덕 출신으로, 6.25전쟁 당시 야전병원 간호요원으로 활동하며 부상병 치료와 의료 지원에 헌신했다. 1950년 영덕에서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던 중 전쟁이 발발하자 간호보조로 참전해, 전선이 낙동강까지 확대된 상황에서 식사 제공, 위생 관리, 의료 보조 등 다양한 역할을 맡았다. 전투 현장에서 부상병들의 생명을 지키는 데 힘썼으며, 북진 작전 시에는 부대와 함께 원산과 함흥까지 이동했다. 중공군이 참전한 이후에도 혹한 속에서 후퇴하는 과정에서 많은 부상병을 돌보며 임무를 계속했다.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은 강수자 선생의 삶이 전투에 직접 참여한 영웅뿐 아니라, 생명을 살리는 자리에서 나라를 지킨 이들의 헌신도 대한민국 호국의 역사임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한희원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 대표이사는 "강수자 선생은 전장의 한가운데에서 부상 장병들의 생명을 지키며 나라를 수호한 영웅"이라며, "이번 선정을 통해 도민들이 전쟁의 아픔 속에서도 생명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신경북뉴스] 영덕군과 영덕문화관광재단이 공동 주최한 '2026 군민과 함께, 희망영덕 신춘음악회'가 지난 5일 예주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군민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음악회는 지역 예술인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군민이 중심이 되는 공연으로 꾸며졌다. 사회는 영덕홍보대사인 가수 박구윤이 맡아 관객과 소통하며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공연의 시작은 영덕군민오케스트라(지휘 김석구)가 맡았다. 2023년 창단된 이 오케스트라는 '작은 것들을 위한 시'와 '사랑의 배터리'를 오케스트라 버전으로 선보이며 관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영덕군여성합창단(지휘 정하해)이 무대에 올라 '새들처럼'과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를 통해 오랜 활동에서 우러나오는 깊은 감동을 전달했다. 중창의 매력은 비타민중창단(지휘 함석헌)이 '열애'와 '바람의 노래'로 보여줬고, 블루아라합창단(지휘 이아영)은 발달장애인 단원들과 함께 '아름다운 나라',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를 불러 음악을 통한 소통의 의미를 더했다. 죠이풀어린이합창단(지휘 김성현)은 지역아동센터 연합회 소속 어린이들이 '무지개빛 하모니'를 부르며 밝은 에너지를 전했다. 공연의 마지막은 모든 출연진이 함께한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