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성주영어체험센터가 지역 주민의 영어 소통 능력 증진과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2026학년도 지역민 영어 회화 프로그램' 개강식을 메인홀에서 열었다. 이번 영어 회화 프로그램은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영어 능력 향상을 목표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실제 상황을 반영한 토론과 회화 활동을 통해 영어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수강생은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실습 위주로 배우는 점에 큰 기대를 갖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참여해 실생활에서 쓸 수 있는 영어 실력을 키우고 싶다"고 말했다. 김시용 교육장은 격려사에서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민들에게 영어 학습의 새로운 동기를 제공하고 자기계발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영어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 울진교육지원청은 3월 9일과 16일,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 교장 22명과 교감 및 교무부장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리자 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3월 1일자로 전입, 전직, 승진한 학교 관리자와 교육지원청 소속 직원들이 소개됐다. 이어 각 부서별로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할 업무와 계획이 안내됐으며, 학교별로 교육과정 운영의 내실을 다질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이 논의됐다. 울진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학습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학교 현장을 중심으로 배움과 삶이 연결되는 교육 실현에 힘쓰고 있다. 이기협 울진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교 현장에서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과 배움이 중심이 되는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리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감 있는 교육 실천과 협력으로 아이들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은 3월 16일 대회의실에서 울진 지역 학교장 대표, 교육단체, 학부모 대표 등 20여 명을 초청해 ‘2026 교육감과 함께하는 울진교육 소통대길 톡’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울진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교육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과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소통과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이기협 울진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울진교육의 특색사업, 학교 지원, 교육 성과, 지역 현안 등에 대한 주요 업무를 설명했다. 이어진 대화 시간에는 교육감과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나눴다.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은 "이번 소통대길 톡을 통해 교육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교육의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경북교육이 세계교육 표준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덕교육지원청이 2026년 3월 16일 중회실에서 '2026 영덕교육 소통대길 톡'을 열어 영덕교육의 미래 방향과 주요 사업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 학교장, 학부모, 지역사회 인사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영덕교육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영덕교육지원청은 이날 행사에서 '온(溫)마음으로 키우는 영덕인'을 목표로, 지역의 자연환경을 활용하는 해파랑 꿈 품기 프로젝트와 전통 및 예술을 접목한 온(溫)영덕인 되기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참석자 중 한 명은 "경북교육의 발전 방안과 현안에 대해 교육감과 직접 소통하며 교육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영덕교육지원청이 경북교육청의 ‘2026 모두를 위한 업무배송 서비스’ 사업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3월 12일 업무배송 운영 협의회를 열었다. 이 사업은 학교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행사 준비, 필수 행정, 공문서 처리 등에 필요한 자료를 사전에 제작해 교직원에게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교사들이 행정 부담을 덜고 수업과 학생 생활지도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영덕교육지원청은 초등학교 인성, 민주, 자치 분야의 업무배송팀을 운영하며, 협의회에는 교감이 팀장을 맡고 교사 4명, 담당 장학사와 담당자 등 8명이 참석했다. 각자의 역할을 정하고, 자료 제작과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성호 영덕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업무배송 서비스를 통해 교직원의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고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자료를 적시에 제공함으로써 업무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사가 수업과 생활지도에 더욱 전념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이 17일 진보초등학교 앞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등교 환경 조성과 청렴 의식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청송경찰서와 녹색어머니연합회가 함께 참여해 교통안전 지도와 청렴 홍보 활동을 펼쳤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 확보를 위해 교통안전 지도를 실시하고, 청렴 메시지가 담긴 홍보물을 나누며 교육행정의 청렴성과 학교 환경의 안전성에 대해 알렸다. 청송교육지원청은 학생, 학부모,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청렴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며, 교통안전과 청렴문화 확산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실천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남정일 교육장은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지키는 것과 함께 청렴한 교육행정을 실천하는 것은 교육기관의 기본 책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청렴 활동을 통해 신뢰받는 청송교육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한국자유총연맹 청송군지회가 지난 3월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회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 워크숍은 청송군 주왕산면에 위치한 소노벨 청송에서 진행됐으며, 조직 간부와 회원, 관계자 등 약 250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자유민주주의 가치 확산과 조직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는 윤경희 청송군수와 심상휴 청송군의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유총연맹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역할을 강조했다. 박경순 한국자유총연맹 청송군지회장은 이번 워크숍이 회원 역량 강화와 소통, 화합에 의미가 있었다고 평가하며, 자유민주주의 가치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청송군은 국제사회 불안과 긴장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자유총연맹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언급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회원 간 결속을 다지고, 자유총연맹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역할을 재확인하는 자리로 평가됐다.
[신경북뉴스] 성주군이 봄을 맞아 국도 30호선 일대에서 가로변 환경 정비를 진행했다. 이번 정비는 '우리동네 새단장' 집중 청소주간에 맞춰 대황교차로에서 성주교차로까지 약 2km 구간에서 실시됐다. 주요 작업 내용은 배롱나무 가지치기, 가로수 주변의 잡관목과 잡풀, 쓰레기 수거 등으로,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과 안전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3월 4일부터 3월 11일까지 이어졌다. 국도 30호선 성주-선남 구간은 매년 8월 배롱나무가 100일 동안 분홍색 꽃을 피워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는 곳이다. 전상택 성주군 산림과장은 "'우리동네 새단장'을 통한 가로수 정비 작업으로 아름답고 안전한 가로환경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성주군 금수문화예술마을이 문화체육관광부의 ‘구석구석 문화배달(문화가 있는 날)’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원을 지원받아 생활 속에서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 사업은 문화예술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직접 찾아가 공연, 체험,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성주군에서는 금수문화예술마을이 사업 주관기관으로 참여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총 15회에 걸쳐 산업단지, 전통시장, 학교, 요양병원, 돌봄센터, 마을회관 등 군민 생활공간에서 공연과 문화공예 체험, 전시, 이벤트 등 복합 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계절별로 ▲봄 ‘찾아가는 벚꽃 생문터’ ▲청소년 대상 ‘찾아가는 창의문화 생문터’ ▲가을 ‘찾아가는 넉넉한 가을 생문터’ ▲겨울 ‘찾아가는 X-mas 생문터’ 등 네 가지 테마로 운영되며, 지역 문화활동가와 문화예술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첫 행사는 4월 1일 성주산업공단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벚꽃 생문터’로 시작된다. 이후 전통시장, 학교, 요양병원, 돌봄센터 등 다양한 현장에서 군민과 함께하는 문화
[신경북뉴스] 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2026년 3월 14일, 소속 청소년들과 함께 경북 고령군 다산면에 위치한 고령 여왕딸기 농장을 찾아 주말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참가자들은 자연 환경 속에서 직접 딸기를 따는 경험을 했으며, 수확한 딸기를 활용해 딸기 피자와 딸기 퐁듀를 만드는 요리 활동에도 참여했다. 계절 과일을 이용한 이번 체험은 청소년들에게 식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즐거운 시간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청소년들은 함께 재료를 준비하고 음식을 만드는 과정에서 또래와 협력하며 소통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교류가 이루어져 친밀감을 쌓는 시간이 됐다. 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관계자는 "자연 체험 중심의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을 느끼고 학기 초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